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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치:예산군 봉산면 옹안리

 

▶용도지역: 생산관리지역,보전관리지역

 

1.임야, 대,전, 답 - 29,646㎡ (8,968py)

2.도로-있음(마을포장도로 접함)

3.주택있음- 건축물 대장및 건물등기 없음(무허가 주택)

 

 

▶가격:6억원 

▶상세설명:

비록 집은 퇴락한 구옥이지만 귀농,귀촌의 꿈을 가지신 분은 

아늑하고 조용한 산 자락에 저렴한 가격에 논,밭,임야,대지등 

구색을 고루 갖춘 토지를 매입하실 수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전화상으로 지번 문의는 사절합니다. 

저희 중개사무소는 고객분과 동행하여 현장 방문을 원칙으로 합니다.  

현장답사는 하루 전에 연락주세요.                                   

          

       

   010-3936-7744 

 

▶위치 : 홍성군 장곡면  


▶용도지역: 생산관리지


1. 전 - 867(262py) 


   건축면적:242(73.2py) - 2015건축(건축물대장, 등기는 없습니다)


​   사육두수는 약 40여두입니다.


2..도로-있음(마을포장도로)


▶가격:1억 3천만원

상세설명:

 시설은 그리 훌륭하진 않으나 그래도 정식허가를 받고 건축한 축사입니다.

요즘 홍성,예산에 더이상 축사허가가 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조금 고쳐서 사용하시면 노후에 안정적인 수입원으론 훌륭한 물건이라 생각 됩니다.


귀농,귀촌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전화상으로 지번 문의는 사절합니다.  

저희 중개사무소는 고객분과 동행하여 현장 방문을 원칙으로 합니다.  


현장답사는 하루 전에 연락주세요.                                   


          

          010-3936-7744 

 

 

▶위   치:홍성군  장곡면


▶용도지역: 농림지역,농업진흥구역


1.답- 4,718(1,427 py)

2.도로-있음(마을포장도로 접함)

​3.배수로-있음

▶가격:9,200만원 (3.3㎡ 당 64,000원꼴)

▶상세설명:

마을 어귀라서 농사여건이 훌륭한 절대농지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연락 주세요.


(24)번매물 축사하고 같은 주인 소유라서 축산업하고 병행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전화상으로 지번 문의는 사절합니다. 

저희 중개사무소는 고객분과 동행하여 현장 방문을 원칙으로 합니다.  

현장답사는 하루 전에 연락주세요.                                   

          

          010-3936-7744 

 

 

 

▶위   치: 충남 공주시 신풍면 조평리


▶용도지역: 농림지역,임업용산지


1.임야  - 61,686(18,660py)

2.도로-있음(비포장도로)

​3.배수로-있음

▶가격:1억 8천만원(3.3㎡ 당 10,000원꼴)

▶상세설명:


면적은 상당하나 경사가 많이 심한 편이고 지적상 맹지인 까닭에 상당히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그러나 지적상 맹지이나 현황상 비포장도로가 나 있고(사진상 보이는 해당토지 바로앞 주택까지는 시멘트 포장 되어 있음)

또한 지적상도로가 해당토지와 불과 약4 M 정도 떨어져 있으며

해당토지 옆으로 지적상 불부합토지가 길게 있어

운영의 묘를 살린다면 맹지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운영의 묘는 누가 살리느냐?

사실 분이 살리셔야 지요? (세상에 그저 얻어지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대신에 토지가격이 싸 잖아요.







그래서 이러저러한 점을 종합해 보면 굉장히 저렴하고 매력있는 토지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땅이 필요하신 분 들이 꼭 있을거라 확신 합니다.!!!!



전화상으로 지번 문의는 사절합니다. 

저희 중개사무소는 고객분과 동행하여 현장 방문을 원칙으로 합니다.  

                                 

          

          010-3936-7744 

 

 

 

 

 

농촌진흥청, 5년간 귀농·귀촌인 1천39명 정착실태 추적조사 결과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구경오세요'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4월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서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오른쪽 두번째)과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와 농협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2019.4.26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귀농·귀촌인 10명 중 6명꼴로 귀농·귀촌이 성공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4명꼴로 마을 리더로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영농 실패 등으로 10명 중 한 명꼴로는 도시로 되돌아갔다.

 

농촌진흥청은 귀농·귀촌인의 농촌사회 정착 과정을 파악하기 위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함께 '귀농·귀촌인 정착실태 장기추적조사'를 실시해 31일 결과를 발표했다.

 

귀농·귀촌인 1천39명의 동의를 받아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준비·이주·정착과정, 경제활동, 지역사회활동 등의 변화 추이를 추적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 귀농·귀촌인은 기존 농업인들보다 상대적으로 젊고, 다양한 분야에서 학위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다. 50세 이하가 37.9%였으며 학위나 자격증을 보유한

 

비율은 59.7%였다.

 

귀농·귀촌 동기로 40세 이하에서는 생태적 가치, 공동체 등을 추구하는 대안 가치형이 많았고, 41세 이상에서는 은퇴·전원형이 다수였다.

 

정착 과정의 어려움에 대해 귀농·귀촌인들은 여유자금 부족(46.9%)을 가장 많이 꼽았고 영농기술 습득(27.1%), 생활 불편(25.1%), 농지 구입(25.0%) 순으로 답했다.

 

정착 기간이 길어지면서 농업과 다른 경제활동을 병행하는 겸업 비중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영농 전업 비율이 2014년 49.0%에서 2018년 44.8%로 4.2% 포인트 내려가는 동안 겸업 비율은 27.9%에서 35.0%로 7.1% 포인트 올라갔다.

 

정착 기간이 길어지면서 마을 개발사업 참여나 리더로서의 활동은 점차 활발해졌다.

 

마을 개발 활동 또는 청년회·부녀회 등 모임 리더로 활동한다는 응답은 2015년 30.7%에서 2018년 35.5%로 증가했다.

 

'귀농·귀촌이 성공적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성공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2014년 46.2에서 2018년 58.1%로 늘어나 스스로 귀농·귀촌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기간 8.6%(89명)가 도시로 되돌아갔으며 그 이유는 영농실패(18명), 일자리(5명), 건강(5명), 자녀교육(5명) 등이었다.

 

김미희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정착 후 마을 리더로 활동하는 등 농촌사회에 활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sungjinpar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