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23

예산군 삽교읍 내포역세권 토지거래허가 재지정

​삽교리 일원 216필지 2년간 허가구역 지정실수요자 중심 거래질서 강화와 시장 안정 기대​ 예산군은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인 삽교읍 삽교리 일대 216필지, 총 16만393㎡를 대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2026년 8월 7일부터 2028년 8월 6일까지 2년간 재지정해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 내 토지 거래 질서를 강화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일정 면적 이상의 토지 거래 시 군의 사전 허가를 받도록 해 부동산 투기와 불법 거래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는 농지 500㎡, 임야 1000㎡, 기타 토지 250㎡를 초과하는 면적의 토지를 거래할 때 반드시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은 후에도 토지를 허가 목적에 맞게 이용하..

지역소식 2026.08.15

홍성군청 신청사 옥암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선다

읍·면 주민 투표 거쳐 최종 확정... 2023년 완공 목표 홍성군 신청사가 들어설 옥암택지 개발지구 전경 10만 홍성군민의 최대 관심사였던 홍성군청 신청사 입지가 옥암택지개발지구로 최종 확정되며 본격적인 이전 절차에 나섰다. 먼저 지난 12월 26일 홍성군 청사입지선정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입지 선정에 70% 반영되는 11개 읍·면 주민 순회투표와 선관위 온라인투표 개표 결과 옥암택지개발지구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체 유권자 8만3,734명 중 12.3%인 1만298명이 참여했던 주민 투표 결과 옥암택지개발지구는 4,875표를 얻었으며, 2위로는 현 청사 부근이 2,375표를, 3위로는 옛 홍성여고 맞은편이 1,730표를 얻었고, 4위로 홍성세무서 뒤가 820표, 5위 세광아파트 부근이 464표..

지역소식 2019.12.31

내포신도시에 300병상규모 종합병원 선다

충남 내포신도시에 2022년 개원을 목표로 중입자암치료센터를 포함한 종합병원 설립이 추진된다.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김석환 홍성군수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조규면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대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투자양해각서에 따르면,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는 2022년 12월까지 3700억 원을 투자해 종합병원 및 중입자가속기암치료센터를 설립한다.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는 중입자 치료 관련 국내 최대 암 환자 해외 이송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올캔서’라는 암 정보 플랫폼을 운영 중인 암 관련 전문기업이다. 종합병원 규모는 건축 연면적 9만 7000㎡에 300병상 이상이며, 종사자 수는 의사 40명, 간호사 300명, 의료기사 40명 등 총 450명이다. 진료는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치..

지역소식 2019.10.26

충남도 혁신도시 지정 건의에 文 대통령 "기대해도 좋다"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양승조 충남지사가 '전국경제투어' 행사로 충남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혁신도시 지정을 건의했다. 문 대통령이 이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음에 따라 도는 지역 현안 해결을 기대하고 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충남지역 경제인들은 10일 서산시 해미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가진 비공개 오찬 간담회에서 충남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 등 6개 안건에 대한 지원을 요구했다. 충남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은 도가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정부에 건의 중인 사안이다. 충남은 2004년 혁신도시 지정 당시 관할 내 연기군(세종시)에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건설된다는 이유로 전국 도 가운데 유일하게 제외됐다. 이후 2012년 세종시 출범으로 충남에서 13만7천명의 인구가 빠..

지역소식 2019.10.26

홍성군청 신청사 예비후보지 5개소 확정

주민 선호도 조사 후 최종 평가 진행, 10월 중 최종 후보지 발표 예정 군 청사 이전을 준비하고 있는 충남 홍성군이 지난 9월 26일 홍성군 청사입지선정위원회 11차 회의를 열고 신청사 예비후보지 5개소를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예비후보지 5개소는 ▲홍성읍 대교리 216-3번지 일원(구 홍성여고 맞은편) ▲홍성읍 소향리 350-18번지 일원(홍성세무서 뒤) ▲홍성읍 옥암리 1228번지일원(옥암택지개발지구 내) ▲홍성읍 오관리 61번지 일원(현 청사 부근) ▲홍성읍 오관리 715-9번지 일원(세광아파트 부근) 등 5곳이다. 군은 10월 중 예비후보지 주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평가위원회 구성 및 최종 평가를 진행하고 최종 후보지를 발표해 11월부터 곧바로 청사건립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지난..

지역소식 2019.10.11

충남 진로융합교육원 설립 본격 추진…교육부 투자심사 통과

2022년 개원 목표로 441억원 투입 계획 충남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 조감도[충남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교육청은 진로융합교육원 설립이 1일 교육부 지방교육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교육원 부지 매입과 설계 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2022년 개원 목표인 교육원은 내포신도시 2만9천840㎡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하며 모두 441억원이 투입된다 학생들의 진로융합체험을 위한 시설을 비롯해 진로진학상담센터, 진로북카페, 진로정보제공시설, 학생식당 등을 갖추게 된다. 기존의 단순 직업체험 중심이 아닌 직업의 원리를 탐구하는 방향으로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융합교육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충남진로융합교육원 위치[충남교..

지역소식 2019.10.01

"기차 타고 서울 가는데 우리만 환승"… 서해선-신안산선 직결 요구

중앙일보 신진호 기자 https://news.joins.com/article/23584148 지난 19일 충남도는 철도와 물류·교통 전문가 10여 명으로 이뤄진 ‘서해선-신안선선 직결 관련 정책자문단’을 꾸렸다. 정부가 추진하는 서해선과 신안선의 환승 방식을 받아들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충남도·정치권, 국토부 '환승 방식' 전환에 반발 국토부, 2015년 기공식때 "서울까지 57분" 강조 7월엔 "신안선으로 환승" 변경… 서울까지 94분 양승조 충남지사 "협의 없는 일방적 추진" 강조 이 자리에서 충남연구원 김형철 책임연구원은 “서해선과 신안선선 환승 계획은 철도 운용의 효율과 승객 편의 제공 측면에서 불합리하다”며 “전국 주요철도 가운데 서해안을 종단하는 서해선만 유일하게 환승으로 계획한 정부 정책..

지역소식 2019.09.24

내포신도시에 국내 최대규모 암치료 전문센터 들어선다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충남개발공사와 병원부지 매입의향 협약 체결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도청을 비롯해 충남도의회,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 등 충남의 ‘행정타운’이 위치해 있는 내포신도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암치료 전문센터가 부지 확보에 나섰다. 암치료 전문센터가 들어설 경우 내포신도시 발전과 인프라 확충에 가속도가 붙는 것은 물론이고 충청권 등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는 최근 충청남도개발공사와 충남 내포신도시 충청남도개발공사 본사에서 충남도청사 인근 1만 여평(3만 4214m2) 종합병원 부지에 대한 매입의향 협약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보증금은 부지 예정 가격의 약 5%(10억 원) 정도다.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는 국내 최초로 독일 지멘..

지역소식 2019.09.16

20년 뒤 충남의 모습은.. 충남도, 제4차 종합계획 수립 착수

충남도청 충남도가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와 기술혁신, 분권과 참여, 환경변화를 감안한 20년 뒤 미래상을 새롭게 그린다. 충남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교통과 물류, 환경, 문화, 관광, 산업, 복지, 주택 등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중심으로 ‘제4차 충청남도 종합계획(2021∼2040)’ 수립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김용찬 도 행정부지사와 실 국 본부장, 시 군 기획감사실장,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는 연구용역 착수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 종합계획은 국토기본법에 따라 20년 마다 수립하는 지역 발전에 관한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국토종합계획의 하위 계획이다. 국토종합계획에서 다루지 못한 도 차원의 정책과 사업을 포함, 지역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부문 계획을 ..

지역소식 2019.09.12

내포신도시 개발 1년 뒤 끝… 현주소는?

2020년까지 10만 인구 목표, 현실은 1/4수준… 빈 상가 속출 혁신도시 지정·공공기관 유치·기업유치 대안 내포신도시(충남도청 이전신도시) 조감도. 사진 제공=충남도/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내포신도시 개발이 2020년이면 마무리된다. 충남도는 당초 10만 명이 거주하는 자족도시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개발 완료 1년을 앞두고 있다. 빈 상가는 늘고 있고, 주민은 열악한 정주 여건으로 살기 힘들다고 토로한다. 인구도 턱없이 부족하다. 내포신도시 현주소를 짚어봤다. 인구 10만 명 달성은 언제쯤? 내포신도시는 지난 2013년 도청과 도의회, 도 교육청, 도 경찰청이 이전하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됐다. 개발 계획은 2008년부터 조성⟶발전⟶정착 모두 3단계에 걸쳐 진행되고 2..

지역소식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