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지스토리 :: '#내포신세계부동산' 태그의 글 목록

  •  

 

 

 

 

 

 

 

 

▶위   치:예산군 덕산면 낙상리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


1.임야 - 976(295py) 

 

2.도로-있음(2차선접.)

3.배수로-있음

▶가격:1억3 백만원(3.3㎡당 350,000원 꼴)

상세설명:

2차선도로 인근 토지로서 투자용으로 추천드립니다.


관심가져보세요.



전화상으로 지번 문의는 사절합니다. 

저희 중개사무소는 고객분과 동행하여 현장 방문을 원칙으로 합니다.  

현장답사는 하루 전에 연락주세요.                                   

          

          010-3936-7744 

 

 

 

 

 

 

 

 

 

 

 

 

 

▶위   치: 내포신도시 중심상업지역내

 


▶용도지역: 중심상업지역,도시지역,지구단위계획구역

 

1.대지 - 2,500㎡(750여 py)

2.도로-있음. 대로2류접함

3.배수로-있음

4.건폐율:80%이하

5.용적률:500%이하

    

가격:97원(3.3당13,000,000)

 


▶상세설명:


중심상업지역 대로변 몇개 안남은 토지입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내포신도시와 함께 하십시요.

전화상 지번 문의는 절대 사절합니다.

 

내방하여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문의:    010-3936-7744 

 

 

 

 

 

▶위치: 서산시 음암면 신장리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

 

1.임야 - 5,600(1,694py)

 

2.도로-있음(통상적인 마을진입도로(5M)입니다)

 

​3.배수로-있음

▶가격:5억원(3.3㎡당 300,000원 꼴)




▶상세설명:

서산시내 인근 민가가드문 공장지대라서

 

공장용이나 무인텔등의 용도나 중,장기 투자용으로 추천드립니다.


 

전화상으로 지번 문의는 사절합니다. 

 

저희 중개사무소는 고객분과 동행하여 현장 방문을 원칙으로 합니다.  

현장답사는 하루 전에 연락주세요.  

 

 

    010-3936-7744 

 

 

 

 

 

 

 

 

 

 

 

 

 

 

 

 

 

 

 

 

 

 

 

 

 

 

 

 

 

 

 

 

 

 

 

 

 

 

 

 

 

 

 

 

 

 

 

'유용한 사이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으로 보는 국토개발 예정지도  (0) 2019.03.25

 

 

 

[집코노미] "헌집 함부로 헐지 마라…세금 폭탄 맞는다"

 

출처: 한국경제

같은 지역에 있어도 세법상 더 높은 세금이 부과되는 땅이 있다. 비사업용 토지에 대한 양도세 중과가 대표적이다. 세법에 따르면 비사업용토지에 대해서는 세율이 중과된다.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적용할 때에도 일부 제한이 있다. 비사업용토지를 2015년 12월31일 이전에 취득한 경우엔 2016년 1월1일 이후 부터의 기간만 보유기간으로 인정한다.



◆나대지·잡종지=노는땅

비사업용토지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경우가 나대지와 잡종지, 즉 ‘노는 땅’이다. 세법은 지방세법상 재산세 종합합산 대상 토지를 노는 땅으로 본다. 지방세법상 재산세 종합합산 대상 토지는 ①건축물이 없는 나대지, 잡종지 ②건축물이 있더라도 토지에 비해 건축물이 너무 작아 건축물이 없는 것으로 보는 토지 ③기준면적을 초과한 공장 및 건물 등의 부속토지이다. 즉, 지목이 대지나 잡종지인 경우 건축물을 짓거나 물건을 쌓아 놓는 등 사업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비워두었다면 이를 노는 땅으로 본다.


 
◆양도세 폭탄 대상


그렇다면 비사업용토지에 해당돼 양도세가 중과될 경우 세금을 얼마나 더 내야 할까. 땅을 5년 보유하고 양도차익이 2억원인 토지를 예로 들면, 비사업용토지에 해당될 경우 거래시 약 1억1200만원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 같은 경우 사업용 토지라면 세금을 8400만원만 내면 된다. 비사업용토지일 때 세금을 약 3000만원 더 내는 셈이다. 차익의 크기와 보유기간에 따라 세금차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어쨌든 노는 땅이라면 세금이 더 많이 부과된다.



◆매도시점에 건물 있어도 세금 폭탄 가능


하지만 단순히 땅이 비어 있다고 해서 비사업용토지로 분류되는 것은 아니다. 비사업용토지 여부는 부동산 양도 시점만이 아니라 일정기간을 합해서 판단한다. 양도일 시점만으로 빈 땅인지를 판단하면 오랫동안 비어 있던 땅을 팔기 직전에 땅 위에 건물을 짓는 식으로 양도세 중과를 피하려 할 수 있어서다. 구체적으로는 양도일로부터 과거 5년의 기간 중 3년, 과거 3년의 기간 중 2년 또는 보유 기간의 60% 이상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건물이 있었을 경우 양도세를 중과하지 않는다. 이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다면 양도시점에 건물이 있어도 양도세가 중과될 수 있다.
 
빈 땅이지만 일정 요건에 따라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있다. 공익사업을 위해 양도한 토지, 체육시설용·주차장용 토지, 무주택자 소유의 나대지, 법령에 의해 건축 등 사용이 제한된 토지 등은 땅이 비어있어도 양도세를 중과하지 않는다.
 
따라서 비어있는 땅의 경우 세법상 ‘놀지 않는 땅’에 해당되는지를 살펴서 양도하면 중과세를 피할 수 있다. 물론 빈 비사업용토지를 취득했다면 가능한 빨리 건축물의 신축 등 사업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어쨌든 노는 땅은 세금을 많이 낼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글=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세무사

정리=집코노미

 

 

 

 

 

머니투데이 | 김희정 기자 |


평택~오송 고속철 복복선, 새만금공항도 '날개'.. GTX-B 빠지고 7호선 포천 연장은 채택



수도권과 영남내륙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남부내륙철도와 KTX 및 SRT가 교차하는 병목구간을 개선하는 평택~오송 고속철 복복선 사업 등이 예타면제 카드를 거머쥐었다. 각각 4조7000억원, 3조1000억원으로 사업규모가 적지 않다.

반면 인천광역시의 숙원사업인 GTX(광역급행철도) B노선과 신분당선 수원 호매실 연장 등 9개 사업은 예타 면제에서 미끄러졌다. 예타면제의 명분이 국가 '균형' 발전인 만큼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내 사업은 원칙적으로 제외한 것.

 


 

 

 

◇수도권은 제외… 남부내륙철도·평택~오송 복복선 예타면제

정부는 2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총 24조1000억원 규모의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기로 했다.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들이 신청한 예타면제 사업 32개 중 23개가 포함됐다.

이 중 고속도로와 철도는 ‘고속도로건설 5개년 계획’,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상위계획에 반영된 사업만 대상으로 했다. 경남(거제 통영), 울산, 전북(군산), 전남(목포) 등 고용·산업위기지역과 수도권에서도 낙후된 접경지역은 지역경제를 감안해 추가 고려했다.

균형발전을 위해 필요하나 타당성 점검이 필요한 사업은 사업계획을 구체화해 예타를 진행키로 했다. 각 부처가 구체적 계획을 마련해 기획재정부에 신청하면 예타 선정과 조사에 신속히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GTX B(연내 예타완료)를 비롯 이미 발표한 광역교통개선 대책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단 계획이다.

사업별로 무려 60년간 지역 내 숙원사업이었던 남부내륙철도에 시동이 걸렸다. 예타면제 대상 중 가장 규모가 큰 사업(4조7000억원)으로 기존 경부축에 대응할 ‘X축’ 국가철도망의 초석이다. 김천~거제 간 172km를 연결해 현재 4시간 30분이 걸리는 서울~거제 이동시간을 2시간40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

전국 주요 고속철이 통과하지만 병목현상이 심한 평택~오송 복복선화(3조1000억원)도 예타 면제 카드를 받았다. KTX와 SRT가 교차하는 병목구간에 복선을 추가 건설해 선로용량을 190회에서 380회로 늘려 고속철 운행 횟수가 늘어날 전망이다. 내륙철도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서라도 필수적인 사업이다.

호남선과 강원권을 연결하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1조5000억원) 사업도 속도를 내게 됐다. 충북선 청주공항~제천 88km 구간을 선형을 개량해 고속화하는 사업으로 목포~강릉까지 이동시간이 5시간35분에서 3시간30분으로 단축된다.

군산공항을 새만금내 공항부지로 이전, 확장하는 새만금 국제공항(8000억원) 사업도 예타가 면제됐다. 그간 외자 및 민간투자 유치에 걸림돌로 작용한 국제공항 인프라가 조성됨에 따라 새만금 일대 투자 유치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만금공항도 '날개'… 7호선 포천까지 연계, 강남까지 70분

수도권에서도 접경지역은 예타를 면제받았다. 영종도와 옹진 신도간 연도교를 구축하는 영종~신도 남북평화도로(1000억원)와 도시철도 7호선을 포천까지 연결하는 도봉산 포천선(옥정~포천 19km, 1조원) 사업이 대표적이다. 도봉산~옥정 구간은 현재 설계 중으로 완공 후 강남까지 출퇴근시간이 150분에서 70분으로 단축된다.

△석문산단 인입철도(당진 합덕~송산~석문산단, 31km, 9000억원) △대구산업선 철도(서대구역~대구산업지, 34km, 1조1000억원) △울산 외곽순환도로(울산시 두서면~강동동, 25km, 1조원) △부산신항~김해고속도로(부산 송정동~김해시 불암동, 14km, 8000억) 등 지역 물류인프라를 개선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도 대거 예타를 면제받았다.

서남해안 관광도로(1조원), 대전도시철도 2호선(77km 트램, 7000억원)도 예타 없이 사업을 추진한다. 충청과 경북을 연결하는 동서 4축(대산~당진~영덕) 고속도로를 완성하고, 수도권과 강원간 간선도로망도 확충한다. 세종시 장군면~청주시 남이면(20km, 4차로, 8000억원 규모)에 고속도로를 신설해 세종~청주 이동거리가 32분에서 12분으로 줄어든다. 제2경춘국도(남양주 화도읍~춘천 서면, 33km, 9000억원)도 예타 없이 신설한다.

포항~동해 구간을 전철화해 동해선 전 구간을 고속 운행하는 동해선 단선 전철화(포항~동해, 179km, 4000억원) 사업도 예타 없이 추진된다. 완공 시 부산~강릉까지 환승 없는 운송체계가 구축된다.

이외에 제천~영월 고속도로(1조2000억원), 문경~김천 철도(1조4000억원), 경전선 광주송정~순천 전철화(1조7000억원) 등 타당성 점검이 필요한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등 민자사업은 민자적격정 조사를 신속히 추진한다.


김희정 기자 dontsigh@mt.co.kr

 

 

 

 

  

 

 

▶위   치:예산군 덕산면 대치리

 

▶용도지역: 생산관리지역

 

1.전 - 4406(1,333py) 

 

2.도로-있음(시멘트 포장된 마을도로.)

3.배수로-있음

▶가격:4억5천만원(3.3㎡당 340,000원 꼴)

 

상세설명:

 

4차선도로 인근 토지로서 투자용으로 추천드립니다.



관심가져보세요.

 

전화상으로 지번 문의는 사절합니다. 

 

저희 중개사무소는 고객분과 동행하여 현장 방문을 원칙으로 합니다.  

현장답사는 하루 전에 연락주세요.                                   

          

          010-3936-7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