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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인근토지 +14

 

 

▶위치:예산군 삽교읍 수촌리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가축사육제한구역

1.전,임야 : 6,086(1841py)


2.도로-없음(마을포장 도로접)


▶가격:5억2천만원(3.3㎡당280,000원 꼴) 



▶상세설명:


내포신도시에서 직선 거리로 약 900여M 떨어진 토지(맹지)입니다.

지적상 맹지이나 현황상 포장된 마을도로가 있으며

포장된 부분과 해당토지와는 불과 약 4~5m정도 떨어져있습니다.

 

그렇지만 건축행위등의 용도로 사용시에는 앞 토지주의 사용승락이나 매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당토지상에 묘지가 여러기 있으나 토지주께서 정리해 주는 조건입니다.


시세보다는 약 60%수준으로 저렴하게 나왔으니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투자용도로 추천드립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내포신도시와 함께 하세요.


보안상 토지위치와 사진은 생략합니다.

 

전화상으로 지번 문의는 사절합니다. 

저희 중개사무소는 고객분과 동행하여 현장 방문을 원칙으로 합니다. 

 

현장답사는 하루 전에 연락주세요.   

 

   010-3936-7744 

 

 

 

 

▶위치: 예산군 삽교읍 수촌리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가축사육제한구역

1.면적 : 1,037(314py)


2.도로-있음(마을포장 도로접)


▶가격:1억5천만원(3.3㎡당  480,000원 꼴) 



▶상세설명:


내포신도시에서 직선 거리로 약 60여M 떨어진 토지입니다.

내포신도시 인근 남향전원주택지입니다.

 

보안상 이유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블로그에서 드리기 어렵습니다.

 

내방하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내포신도시와 함께 하세요.


보안상 토지위치와 사진은 생략합니다.


전화상으로 지번 문의는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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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홍성군 홍북읍 봉신리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가축사육제한구역

1.전 : 2,077(628py)


2.도로-있음(2차선 도로 접)


▶가격:6억 2,800만원(3.3㎡당  1,000,000원 꼴) 



▶상세설명:


내포신도시에서 직선 거리로 약 60여M 떨어진 토지입니다.

​내포신도시 조망이 잘 보이는 2차선 도로변 토지로서 근린생활용도나 기타용도로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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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홍성군 홍북읍 대동리


▶용도지역: 농림지역,농업보호구역,가축사육제한구역

1.전 : 936(283py)


2.도로-있음(마을포장 도로접)


▶가격:2억8천만원(3.3㎡당  1,000,000원 꼴) 



▶상세설명:


내포신도시에서 직선 거리로 약 60여M 떨어진 토지입니다.

​내포신도시 조망이 잘 보이는 특 A급 토지입니다.

전원주택용도로 추천드립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내포신도시와 함께 하세요.


보안상 토지위치와 사진은 생략합니다.


전화상으로 지번 문의는 사절합니다. 

저희 중개사무소는 고객분과 동행하여 현장 방문을 원칙으로 합니다. 

 

현장답사는 하루 전에 연락주세요.   

 

   010-3936-7744 

 

 

 

 


▶위치:홍성군 홍북읍 대동리


▶용도지역: 농림지역,계획관리지역,농업보호구역,가축사육제한구역

1.전 : 2,917(882py)


2.도로-있음(마을 포장도로 접)


▶가격:6 억원(3.3㎡당  680,000원 꼴) 


▶상세설명:


내포신도시에서 직선 거리로 약 200여M 떨어진 토지입니다.

​내포신도시 조망이 잘 보이는 위치로서 교회부지나 전원주택지로서 적합한 토지입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내포신도시와 함께 하세요.

보안상 토지위치와 사진은 생략합니다.


전화상으로 지번 문의는 사절합니다. 

저희 중개사무소는 고객분과 동행하여 현장 방문을 원칙으로 합니다. 

 

현장답사는 하루 전에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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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개원 목표로 441억원 투입 계획

 
충남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 조감도[충남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교육청은 진로융합교육원 설립이 1일 교육부 지방교육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교육원 부지 매입과 설계 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2022년 개원 목표인 교육원은 내포신도시 2만9천840㎡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하며 모두 441억원이 투입된다

학생들의 진로융합체험을 위한 시설을 비롯해 진로진학상담센터, 진로북카페, 진로정보제공시설, 학생식당 등을 갖추게 된다.

기존의 단순 직업체험 중심이 아닌 직업의 원리를 탐구하는 방향으로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융합교육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충남진로융합교육원 위치[충남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의 진로탐색활동과 연계해 충남의 모든 학생이 미래 융합교육을 체험하도록 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8월부터 설립을 추진해 충남도와 협약을 거쳐 내포신도시에 부지를 확정했으며, 지난 5월 충남도의회가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min365@yna.co.kr

 



중앙일보 신진호 기자 https://news.joins.com/article/23584148




지난 19일 충남도는 철도와 물류·교통 전문가 10여 명으로 이뤄진 ‘서해선-신안선선 직결 관련 정책자문단’을 꾸렸다. 정부가 추진하는 서해선과 신안선의 환승 방식을 받아들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충남도·정치권, 국토부 '환승 방식' 전환에 반발

국토부, 2015년 기공식때 "서울까지 57분" 강조
7월엔 "신안선으로 환승" 변경… 서울까지 94분
양승조 충남지사 "협의 없는 일방적 추진" 강조
 


이 자리에서 충남연구원 김형철 책임연구원은 “서해선과 신안선선 환승 계획은 철도 운용의 효율과 승객 편의 제공 측면에서 불합리하다”며 “전국 주요철도 가운데 서해안을 종단하는 서해선만 유일하게 환승으로 계획한 정부 정책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토교통부는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충남 홍성과 경기도 송산간 90㎞ 구간에 서해선(복선전철)을 건설 중이다. 52.9%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2015년 5월 22일 서해선 기공식 때 국토부는 서해선과 새로 착공할 신안선을 연결, 홍성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57분 만에 주파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새마을호보다 속도가 1.6배나 빠른 시속 250㎞급 준고속전철(EMU250)을 투입하면 장항선~경부선을 이용할 때보다 1시간이 단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당시 “충남은 물론 전북지역 주민까지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청사진도 내놓았다. 


 
국토교통부가 건설 중인 서해선 복선전철과 신안산선. 2015년 5월 22일 서해선 기공식 때 신안선과 직결을 발표했던 국토부는 지난 7월 돌연 환승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중앙포토]

 
하지만 국토부는 3년 2개월 만인 지난 7월 돌연 계획을 변경했다. 서해선을 서울까지 직선을 연결하는 대신 신안선으로 갈아타고 서울까지 이동하는 방식으로 바꾼 것이다. 국토부는 “신안산선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서해선 철도와 선로를 공유하면 투자비가 늘어나고 여객 수유가 분산돼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이 나왔다”며 계획의 변경 배경을 설명했다. 민자로 추진하는 신안산선의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해 비용부담이 큰 서해선 복선전철과 선로 공유계획을 포기하겠다는 의미였다. 
  
신안산선은 경기도 안산과 서울 여의도를 잇는 44.6㎞ 구간의 철도로 3조3465억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국토부는 신안산선에 전동차 전용 철도를 설계 중이다. 이대로 사업을 진행하면 제원이 다른 서해선 차량은 신안산선으로 진입할 수 없게 된다. 
  
서해선을 타고 여의도로 가던 승객들은 초지역에서 신안산선으로 갈아타야만 한다. 이럴 경우 홍성에서 영등포까지는 94분이 걸린다. 애초 정부 발표보다 37분이 늘어난 시간이다. 대기시간을 포함하면 1시간이 더 늘어나고 환승에 따른 불편도 감수해야 한다. 충남도는 환승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연간 323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24일 열린 민주당-충청권 당정협의회에서 양승조 충남지사(오른쪽)가 서해선과 신안산선의 직결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 충남도]


국토부의 계획변경 소식이 알려진 뒤 충청권 자치단체는 물론 정치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북지사는 지난달 24일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서해선과 신안산선 직결 충청권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충남지사는 “국토부의 환승 계획은 충남도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지역발전을 기대했던 주민들에게 상실감과 허탈감을 안겨줬다”며 “경부·호남선, 강릉선 등 전국 주요철도 가운데 서해선만 유일하게 환승으로 계획하는 것은 지역 차별”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7월에는 충남지역 15개 시장·군수들이 ‘직결 촉구를 위한 공동 건의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충남도는 전북과 공동대응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서해선이 장항선과 이어져 전북 익산, 대아로 연결돼 전북지역 주민에게도 피해가 돌아가기 때문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국토부의 2010년 기본계획 고시문, 2015년 기공식 때의 보도자료 등을 보면 서해선 신안산선은 직결이 원래 계획이었다”며 “서해선이 신안산선과 직결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건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홍성=신진호 기자 shin.jinho@joongng.co.kr 

[출처: 중앙일보] "기차 타고 서울 가는데 우리만 환승"… 서해선-신안산선 직결 요구




 

 

▶위   치:홍성군 홍성읍 내법리


▶용도지역: 도시지역,자연녹지지역


1.전 - 3,282(992py)

2.도로-있음(마을시멘트포장도로 접함)

​3.배수로-있음

▶가격:2억5,600만원(3.3㎡ 당 250,000원꼴)

▶상세설명:

내포신도시와 홍성읍 중간에 있는 토지입니다.

​토지모양은 고구마처럼 생겼으며 가운데 부분에 사진상 보이는 구옥이 있습니다.

이 구옥은 무허가 건축물이며 이 상태로는 명의이전이 안되기때문에 주인분께서 멸실하여 주는 조건입니다.

인근에 축사가 있어 여건은 그리 좋지 않으나 이 지역토지 시세에 비춰선 상당히 저렴하게 나온 물건입니다.

이젠 내포신도시가 움직이기 시작하니

시세차익을 바라보는 투자용도나 전원주택지용으로 추천 드립니다.



전화상으로 지번 문의는 사절합니다. 

저희 중개사무소는 고객분과 동행하여 현장 방문을 원칙으로 합니다.  

현장답사는 하루 전에 연락주세요.                                   

          

          010-3936-7744 

 

 

 

 

 

 

 

 

 

▶위치:홍성군 홍북읍 대동리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가축사육제한구역

1.임야 : 2,889(874py)


2.도로-있음(2차선도로 접)


▶가격:7억8천만원(3.3㎡당 900,000원 꼴)



▶상세설명:


내포신도시에서 직선 거리로 약300여M 떨어진 토지입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내포신도시와 함께 하세요.

보안상 토지위치와 사진은 생략합니다.


전화상으로 지번 문의는 사절합니다. 

저희 중개사무소는 고객분과 동행하여 현장 방문을 원칙으로 합니다. 

 

현장답사는 하루 전에 연락주세요.   

 

   010-3936-7744 

 

 

 

2047년까지 서울서 106만명↓..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10만명 순유출
3040 저렴한 집 찾아 서울→경기로..노년층 귀농귀촌 대도시→근교로

 

 

 

 

(세종=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과거 경제성장기에는 시골에서 도시로 인구가 쏠리면서 이촌향도라는 말이 탄생했지만, 28년 뒤에는 거꾸로 대도시에서 사람이 빠져나가고 지방에 인구가 퍼지는 '역(逆) 이촌향도'가 심화할 전망이다.

이는 젊은 층은 값비싼 주택가격 탓에 대도시보다는 출퇴근이 가능한 근교로 이동하고, 고령화 심화와 노인인구 증가 속에 은퇴 후 귀농·귀촌을 위해 인구 이동이 한층 도드라지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게티이미지뱅크]

8일 통계청의 장래인구 특별추계 시도별 순이동 수(중위추계 기준)를 분석한 결과 2019∼2047년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등 주요 광역시에서는 일제히 인구가 순유출하고 도(道) 지역에서는 순유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동 수는 국제이동과 국내이동을 모두 따져 전입자 수에서 전출자 수를 제한 값이다. 여기에 출산율과 기대수명을 계산하면 장래인구를 짐작할 수 있다.

2047년까지 서울을 비롯해 광역시 6곳과 특별자치시 1곳의 순유출 규모는 총 139만4천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대부분은 한때 '천만 인구'를 자랑하던 서울에서 빠져나간 인구다.

서울 인구는 올해 6만6천명이 빠져나가는 데 이어 매년 수만 명씩 순유출이 이어지면서 2047년까지 전출자 수가 전입자보다 106만3천명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순유출 추계치는 21만3천명, 대구는 18만3천명, 광주 13만3천명, 대전 12만8천명, 울산 12만1천명이다.

이 기간 특별시 또는 광역시 가운데 인구 순유출이 예상되지 않는 곳은 2012년 출범한 신생도시인 세종과 수도권으로 분류되는 인천뿐이다.

세종의 경우 특별자치시지만 인구 33만명의 비교적 작은 도시라 여타 특별·광역시와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도시가 확장하는 과정에서 순유입 인구가 23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인천은 이 기간 21만7천명이 유입하겠지만, 이는 광역시의 특성보다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에서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하다는 수도권의 특성이 더 작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통계청 관계자는 "서울의 경우 비교적 젊은 층인 30·40대가 집값 등 주거 요인으로 경기도로 이동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며 "주요 광역시에서 젊은 층은 교육이나 직장 때문에 서울 인근으로 몰리고, 또다시 주거 요인 탓에 인천·경기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강남구 아파트값 8개월 만에 상승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강남구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2% 올랐다. 강남구 아파트값이 오른 것은 지난해 10월 셋째주 이후 34주 만이다. 사진은 14일 서울 강남구 한 부동산의 모습. 2019.6.14 scape@yna.co.kr

 

 

 

경기는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고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데다가 일자리도 풍부하다는 장점 덕에 2047년까지 꾸준히 113만9천명이 순유입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도 서울과 경기 지역의 집값은 큰 차이를 보인다.

KB부동산의 월간 주택가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가는 6월 기준 8억3천754만원으로, 경기(3억4천362만원) 지역의 배 이상이었다.

전셋값을 비교하더라도 서울 아파트는 중간값이 4억3천9만원, 경기는 2억4천449만원이었다.

다른 모든 도 지역에서도 2047년까지 인구가 순수히 유입할 전망이다.

충남 인구 순유입 수는 36만6천명이고 강원(23만6천명), 경북(20만6천명), 전남(20만3천명), 충북(20만2천명), 제주(15만7천명), 경남(10만9천명), 전북(8만2천명)등이 뒤를 이었다.

이는 은퇴한 노인 인구의 일부가 직장 때문에 머물렀던 대도시를 떠나 근교로 이동하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내로 전입한 외국인 노동자가 공단이 분포한 경기 등 외곽지역에 유입될 가능성도 제외할 수 없다.

2047년까지 국내에는 129만8천명의 외국인이 순유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입 기준은 90일 이상 체류한 경우다.

통계청 관계자는 "예전보다 60대 이상 은퇴자 수가 늘어나면서 고령층이 귀농·귀촌을 위해 대도시에서 근교로 빠져나가는 경우가 더 많이 잡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표] 2019∼2047년 시도별 인구 순이동 수

(단위 = 천명)

 

 

 

▶위치:홍성군 홍북읍 중계리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생산관리지역,준보전산지,가축사육제한구역

1.답,대,전,임야 : 38,623(11,683py)


2.도로-없음(지적상 맹지이지만 현황상 비포장 도로는 있습니다)


▶가격:5억8천만원(3.3㎡당 50,000원 꼴)



▶상세설명:


내포신도시인근에 아니 서,태안 홍성.예산에 평당5만원짜리 땅 찿기 무지 힘듭니다.

현명한 선택하세요.


나날이 발전하는 내포신도시와 함께 하세요.


전화상으로 지번 문의는 사절합니다. 

저희 중개사무소는 고객분과 동행하여 현장 방문을 원칙으로 합니다. 

 

현장답사는 하루 전에 연락주세요.      010-3936-7744 

                                                         

                                            

 

 

 

▶용도지역: 농림지역,농업진흥구역

 

1.답 - 2,445㎡(743py)

 

2.도로-있음(통상적인 농로입니다)


▶가격:3억5천만원(3.3㎡당 470,000원 꼴)



▶상세설명:

내포신도시 경계선에서 약100M 떨어진 토지입니다.

이 정도위치의 절대농지 시세를 파악해 보시고 오세요.

가격면이나 위치면에서나 자신있습니다.


 


점점 더 발전해나가는 내포신도시와 함께 하세요. 


전화상으로 지번 문의는 절대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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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936-7744

 

 

 

 

충남도, 실국원장회의 내포 혁신도시 등 6개 과제 선정

 

오륙도선 트램 조감도 [부산 남구 제공]


충남도는 내포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장기적 대안으로 순환형 트램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도는 3일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난달 실국원장회의에서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방안을 주문한데 따른 대책으로 내포 혁신도시 지정, 신도시내 트램 설치 등 내포신도시를 인구 10만 명의 명품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6개 개선 과제를 선정했다.

우선 도청 소재지인 내포 신도시로 접근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시외버스 노선을 확대 운행하고, 내포신도시 내 수소버스를 활용한 순환셔틀버스를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순환버스는 중장기적으로 삽교와 내포, 홍성을 잇는 순환형 트램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추후 인구 10만 명을 달성하고 서해선 복선전철과 장항선 복선전철 개통과 (가칭)서해안내포철도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이와 연계한 교통 대책으로 트램 운행을 구체적으로 고민해 봐야 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인 구상일뿐 사업 범위와 시기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도는 또한 올해 중 내포 혁신도시 지정을 추진하고 수도권의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관련해 공공기관 이전대상 입지 및 토지 용도 변경 등을 검토한다.

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를 확대 추진하고,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 및 건강도시 조성방안을 검토하며 대학 및 종합병원 유치활동을 편다.

내포신도시 축산악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중점관리 대상 농가 이전 및 축산악취 개선반 운영 등은 물론 근본적 해소를 위해 반경 2㎞ 이내 축산시설에 대한 철거 시행방안을 마련한다.

양승조 지사는 한편 이날 실국원장회의에서는 충남도 금고 선정 시 탈석탄 금융 의지 반영을 주문했다.

양 지사는 "석탄발전에 투자하는 석탄금융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발생의 주범이자 인류가 누려야 할 삶의 질을 희생한 값으로 돈을 불리는 질 나쁜 투자"라며 "지방자치단체 금고지정 제도를 활용해 금융기관의 탈석탄 투자를 유도하겠다. 올해 말 차기 도금고 지정 시 도의 탈석탄 금융 의지를 관철시키고 탈석탄 금융이 다른 시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일보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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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지역: 농림지역,농업진흥구역

 

1.답 - 3,974㎡(1,202py)

 

2.도로-있음(통상적인 농로입니다)


▶가격:1억5천만원(3.3㎡당 130,000원 꼴)



▶상세설명:

내포신도시 인접 서해선복선전철 바깥쪽 토지입니다.


 


 

전화상으로 지번 문의는 사절합니다. 

저희 중개사무소는 고객분과 동행하여 현장 방문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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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936-7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