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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26

▶위치:홍성군 홍북읍 대동리

 

▶용도지역: 농림지역,농업진흥구역,가축사육제한구역

1.답 : 2,690(813 py)

2.도로-있음(포장농업 도로접)

 

▶가격:4억2,000만원

 

 
 

 
 ▶상세설명:

 

경지정리된 절대농지입니다.

혁신도시 지정으로 근래 많이들 찿는 위치의 농지입니다.

 

혁신도시 지정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내포신도시와 함께 하세요.

 

보안상 토지위치와 사진은 생략합니다.

전화상으로 지번 문의는 절대 사절합니다.   

 

저희 중개사무소는 고객분과 동행하여 현장 방문을 원칙으로 합니다. 

 

현장답사는 하루 전에 연락주세요.   

 

   010-3936-7744 

 

 

 

위치:예산군 삽교읍 신리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가축사육제한구역

1.전 : 1,058(320py)

2.도로-있음(마을 포장 도로접)


▶가격:5억2,000만원

 
 ▶상세설명:


내포신도시에서 직선 거리로 약 100m 떨어진 토지입니다.

투자용이나 상가건축용으로 추천드립니다.

 

혁신도시 지정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내포신도시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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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답사는 하루 전에 연락주세요.   

 

   010-3936-7744 

 

 

▶위치 : 예산군  덕산면 대치리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

 

1. 전  -  3,000(907py)

2.도로-있음(마을포장도로접)

 

▶가격:4억5,000만원 (3.3㎡당 500,000원 꼴)

상세설명:

 

​가야산 자락 남향토지입니다.

앞으로 내포신도시가 혁신도시 지정으로 더욱더 활성화 되면

향후 이 가격으로는 가야산자락에 살 수있는 전원주택지는 없습니다.

 

풍수를 좀 아시는 분이 와서 금계포란형국의 토지라 하시는걸로 봐서

전원주택지로는 최고의 명당터라 생각됩니다.

 

 

 

 

적극 추천 드립니다.

 

전화상으로 지번 문의는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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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답사는 하루 전에 연락주세요.                                   

          

       

   010-3936-7744 

 

 

 

▶위치:홍성군 홍성읍


▶용도지역: 생산관리지역,가축사육제한구역

1.임야 : 512(155py) - 별도의 도로지분도 매매가격에 포함. 


2.도로-있음(아스콘 포장 도로접)


▶가격:1억원

 
 ▶상세설명:


내포신도시에서 직선 거리로 약 1km 떨어진 토지입니다.

해당토지는 토목작업(석축공사)이  완료되어 있어 집만 지으면 되는 토지입니다.


 

 

혁신도시 지정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내포신도시와 함께 하세요.


보안상 토지위치와 사진은 생략합니다.

 

전화상으로 지번 문의는 사절합니다. 

저희 중개사무소는 고객분과 동행하여 현장 방문을 원칙으로 합니다. 

 

현장답사는 하루 전에 연락주세요.   

 

   010-3936-7744 

 

 

2040년까지 국토비전..고령화 등 인구대책 첫 포함
전국 2시간대 광역교통망 구상.."국민·지역 역할 가장 중요"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정부가 국토종합계획에 처음으로 압축적 공간 재편안 등 인구감소 대책을 담았다. 전국을 2040년까지 2시간대 광역교통망으로 묶는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국토교통부는 3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1차 국무회의에서 향후 20년의 국토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국토종합계획은 전국 국토개발 및 이용계획의 최상위계획이다. 이번에 확정된 5차 계획안은 오는 2020년부터 2040년까지 20년간 우리나라 국토정책의 비전을 담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이 지난 계획과 가장 크게 달라진 변화는 국가 주도의 성장과 개발 중심에서 탈피했다는 점"이라며 "기후변화, 기술혁신 등 최근의 여건변화를 반영해 국토를 가로지르던 개발축 대신, 지역과 지역, 중앙과 지역이 함께 연대하고 협력하면서 유연하고 스마트한 국토를 조성하는 것을 국토의 새로운 미래상으로 제시했다"고 말했다.

 

또 오는 2028년 인구감소에 대비한 대응방안을 국토종합계획에 중점적으로 담았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토종합계획의 비전을 ‘모두를 위한 국토, 함께 누리는 삶터’로 설정하고, 균형국토, 스마트국토, 혁신국토의 3대 목표와 6가지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발전전략에 따라 계획안에선 복수의 지자체가 산업, 관광, 문화 등을 매개로 개성있는 지역발전을 꾀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중앙정부는 투자협약제도 등을 통해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자유특구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신산업 육성기반을 구축하고 지역별 혁신성장 공간도 확충한다. 변화된 산업입지 수요에 맞게 인재 수급이 원활한 도심, 대학 등에 산업공간을 확충하고, 일터-삶터-쉼터가 조화된 공간을 조성하여 투자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확보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스마트한 공간 재배치 전략도 담았다. 합리적 인구예측을 통해 교통축·생활문화축 등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 공간은 압축적 공간으로 재편하는 한편, 기반시설계획을 최적화하고 녹지공간을 최대한 확충한다는 방안이다.

 

이밖에 농촌 마을단위는 기존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등을 활용하여 생활 SOC로의 접근성 개선 등 기초적인 삶의 질을 보장토록 할 예정이다.

 

고령인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고령자의 특성을 고려한 공간설계 등을 반영하여 도시공간을 계획하고, 주거와 건강관리 등 복지서비스가 가능한 고령자 복지주택을 확산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기후변화에 대응해 국토·환경 통합관리를 추진하고 인프라의 효율적 구축·운영과 기존 교통체계를 혁신해 미래를 대비한다.

 

특히 교통분야에선 전국을 2시간대, 대도시권은 30분대로 연결하기 위해 도로, 철도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등 국가교통 네트워크를 보완한다.

 

고속 철도서비스 확대로 전국에 X자형 고속교통망을 구축한다. 또한 GTX 등 광역철도망 구축, 순환도로망으로 교통량 분산, 대심도 지하도로 추진 등 지난 10월31일 발표된 광역교통비전 2030도 계획안에 담았다.

 

자율차 등 출현과 개인용 모빌리티 증가에 대응해 도로·보도로 이루어진 기존 도로체계 개편, 드론 및 소형비행기 등 다양한 항공교통수단이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는 항공교통체계 구축, 대심도 교통수단 및 하이퍼루프 등 새로운 교통수단 등장에 대비해 지하교통체계 개편 등도 계획에 포함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이번 계획안은 향후 국토의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과 지역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각 중앙행정기관은 꼼꼼한 실천계획 수립을 통해 국토종합계획의 실효성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h9913@news1.kr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1203120015858

 

 

 

▶위   치:홍성군  금마면 화양리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가축사육제한구역


1.대,전- 292+ 1,237㎡= 1,529㎡(462.5py)

2.도로-있음(마을시멘트포장도로 접함)

​3.배수로-있음

▶가격:2억3천만원 (3.3㎡ 당 500,000원꼴)

▶상세설명:

물류창고용도나 서해선복선전철 호재의 투자용으로 추천드립니다.


전화상으로 지번 문의는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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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답사는 하루 전에 연락주세요.                                   

          

          010-3936-7744 

 

 

 

 

 

▶위치:홍성군 홍북읍 봉신리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가축사육제한구역

1.전 : 2,077(628py)


2.도로-있음(2차선 도로 접)


▶가격:6억 2,800만원(3.3㎡당  1,000,000원 꼴) 



▶상세설명:


내포신도시에서 직선 거리로 약 60여M 떨어진 토지입니다.

​내포신도시 조망이 잘 보이는 2차선 도로변 토지로서 근린생활용도나 기타용도로도 추천드립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내포신도시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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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답사는 하루 전에 연락주세요.   

 

   010-3936-7744 

 

 

 

▶위치:홍성군 홍북읍 대동리


▶용도지역: 농림지역,농업보호구역,가축사육제한구역

1.전 : 936(283py)


2.도로-있음(마을포장 도로접)


▶가격:2억8천만원(3.3㎡당  1,000,000원 꼴) 



▶상세설명:


내포신도시에서 직선 거리로 약 60여M 떨어진 토지입니다.

​내포신도시 조망이 잘 보이는 특 A급 토지입니다.

전원주택용도로 추천드립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내포신도시와 함께 하세요.


보안상 토지위치와 사진은 생략합니다.


전화상으로 지번 문의는 사절합니다. 

저희 중개사무소는 고객분과 동행하여 현장 방문을 원칙으로 합니다. 

 

현장답사는 하루 전에 연락주세요.   

 

   010-3936-7744 

 

 

 

 


▶위치:홍성군 홍북읍 대동리


▶용도지역: 농림지역,계획관리지역,농업보호구역,가축사육제한구역

1.전 : 2,917(882py)


2.도로-있음(마을 포장도로 접)


▶가격:6 억원(3.3㎡당  680,000원 꼴) 


▶상세설명:


내포신도시에서 직선 거리로 약 200여M 떨어진 토지입니다.

​내포신도시 조망이 잘 보이는 위치로서 교회부지나 전원주택지로서 적합한 토지입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내포신도시와 함께 하세요.

보안상 토지위치와 사진은 생략합니다.


전화상으로 지번 문의는 사절합니다. 

저희 중개사무소는 고객분과 동행하여 현장 방문을 원칙으로 합니다. 

 

현장답사는 하루 전에 연락주세요.   

 

   010-3936-7744 

 

 

 

 

 

 

2022년 개원 목표로 441억원 투입 계획

 
충남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 조감도[충남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교육청은 진로융합교육원 설립이 1일 교육부 지방교육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교육원 부지 매입과 설계 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2022년 개원 목표인 교육원은 내포신도시 2만9천840㎡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하며 모두 441억원이 투입된다

학생들의 진로융합체험을 위한 시설을 비롯해 진로진학상담센터, 진로북카페, 진로정보제공시설, 학생식당 등을 갖추게 된다.

기존의 단순 직업체험 중심이 아닌 직업의 원리를 탐구하는 방향으로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융합교육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충남진로융합교육원 위치[충남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의 진로탐색활동과 연계해 충남의 모든 학생이 미래 융합교육을 체험하도록 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8월부터 설립을 추진해 충남도와 협약을 거쳐 내포신도시에 부지를 확정했으며, 지난 5월 충남도의회가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min365@yna.co.kr

 



중앙일보 신진호 기자 https://news.joins.com/article/23584148




지난 19일 충남도는 철도와 물류·교통 전문가 10여 명으로 이뤄진 ‘서해선-신안선선 직결 관련 정책자문단’을 꾸렸다. 정부가 추진하는 서해선과 신안선의 환승 방식을 받아들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충남도·정치권, 국토부 '환승 방식' 전환에 반발

국토부, 2015년 기공식때 "서울까지 57분" 강조
7월엔 "신안선으로 환승" 변경… 서울까지 94분
양승조 충남지사 "협의 없는 일방적 추진" 강조
 


이 자리에서 충남연구원 김형철 책임연구원은 “서해선과 신안선선 환승 계획은 철도 운용의 효율과 승객 편의 제공 측면에서 불합리하다”며 “전국 주요철도 가운데 서해안을 종단하는 서해선만 유일하게 환승으로 계획한 정부 정책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토교통부는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충남 홍성과 경기도 송산간 90㎞ 구간에 서해선(복선전철)을 건설 중이다. 52.9%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2015년 5월 22일 서해선 기공식 때 국토부는 서해선과 새로 착공할 신안선을 연결, 홍성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57분 만에 주파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새마을호보다 속도가 1.6배나 빠른 시속 250㎞급 준고속전철(EMU250)을 투입하면 장항선~경부선을 이용할 때보다 1시간이 단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당시 “충남은 물론 전북지역 주민까지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청사진도 내놓았다. 


 
국토교통부가 건설 중인 서해선 복선전철과 신안산선. 2015년 5월 22일 서해선 기공식 때 신안선과 직결을 발표했던 국토부는 지난 7월 돌연 환승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중앙포토]

 
하지만 국토부는 3년 2개월 만인 지난 7월 돌연 계획을 변경했다. 서해선을 서울까지 직선을 연결하는 대신 신안선으로 갈아타고 서울까지 이동하는 방식으로 바꾼 것이다. 국토부는 “신안산선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서해선 철도와 선로를 공유하면 투자비가 늘어나고 여객 수유가 분산돼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이 나왔다”며 계획의 변경 배경을 설명했다. 민자로 추진하는 신안산선의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해 비용부담이 큰 서해선 복선전철과 선로 공유계획을 포기하겠다는 의미였다. 
  
신안산선은 경기도 안산과 서울 여의도를 잇는 44.6㎞ 구간의 철도로 3조3465억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국토부는 신안산선에 전동차 전용 철도를 설계 중이다. 이대로 사업을 진행하면 제원이 다른 서해선 차량은 신안산선으로 진입할 수 없게 된다. 
  
서해선을 타고 여의도로 가던 승객들은 초지역에서 신안산선으로 갈아타야만 한다. 이럴 경우 홍성에서 영등포까지는 94분이 걸린다. 애초 정부 발표보다 37분이 늘어난 시간이다. 대기시간을 포함하면 1시간이 더 늘어나고 환승에 따른 불편도 감수해야 한다. 충남도는 환승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연간 323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24일 열린 민주당-충청권 당정협의회에서 양승조 충남지사(오른쪽)가 서해선과 신안산선의 직결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 충남도]


국토부의 계획변경 소식이 알려진 뒤 충청권 자치단체는 물론 정치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북지사는 지난달 24일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서해선과 신안산선 직결 충청권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충남지사는 “국토부의 환승 계획은 충남도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지역발전을 기대했던 주민들에게 상실감과 허탈감을 안겨줬다”며 “경부·호남선, 강릉선 등 전국 주요철도 가운데 서해선만 유일하게 환승으로 계획하는 것은 지역 차별”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7월에는 충남지역 15개 시장·군수들이 ‘직결 촉구를 위한 공동 건의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충남도는 전북과 공동대응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서해선이 장항선과 이어져 전북 익산, 대아로 연결돼 전북지역 주민에게도 피해가 돌아가기 때문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국토부의 2010년 기본계획 고시문, 2015년 기공식 때의 보도자료 등을 보면 서해선 신안산선은 직결이 원래 계획이었다”며 “서해선이 신안산선과 직결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건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홍성=신진호 기자 shin.jinho@joongng.co.kr 

[출처: 중앙일보] "기차 타고 서울 가는데 우리만 환승"… 서해선-신안산선 직결 요구




 

 

▶위   치:홍성군 홍성읍 내법리


▶용도지역: 도시지역,자연녹지지역


1.전 - 3,282(992py)

2.도로-있음(마을시멘트포장도로 접함)

​3.배수로-있음

▶가격:2억5,600만원(3.3㎡ 당 250,000원꼴)

▶상세설명:

내포신도시와 홍성읍 중간에 있는 토지입니다.

​토지모양은 고구마처럼 생겼으며 가운데 부분에 사진상 보이는 구옥이 있습니다.

이 구옥은 무허가 건축물이며 이 상태로는 명의이전이 안되기때문에 주인분께서 멸실하여 주는 조건입니다.

인근에 축사가 있어 여건은 그리 좋지 않으나 이 지역토지 시세에 비춰선 상당히 저렴하게 나온 물건입니다.

이젠 내포신도시가 움직이기 시작하니

시세차익을 바라보는 투자용도나 전원주택지용으로 추천 드립니다.



전화상으로 지번 문의는 사절합니다. 

저희 중개사무소는 고객분과 동행하여 현장 방문을 원칙으로 합니다.  

현장답사는 하루 전에 연락주세요.                                   

          

          010-3936-7744 

 

 

 

 

 

 

 

 

 

▶위치:홍성군 홍북읍 대동리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가축사육제한구역

1.임야 : 2,889(874py)


2.도로-있음(2차선도로 접)


▶가격:7억8천만원(3.3㎡당 900,000원 꼴)



▶상세설명:


내포신도시에서 직선 거리로 약300여M 떨어진 토지입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내포신도시와 함께 하세요.

보안상 토지위치와 사진은 생략합니다.


전화상으로 지번 문의는 사절합니다. 

저희 중개사무소는 고객분과 동행하여 현장 방문을 원칙으로 합니다. 

 

현장답사는 하루 전에 연락주세요.   

 

   010-3936-7744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충남개발공사와 병원부지 매입의향 협약 체결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도청을 비롯해 충남도의회,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 등 충남의 ‘행정타운’이 위치해 있는 내포신도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암치료 전문센터가 부지 확보에 나섰다.

암치료 전문센터가 들어설 경우 내포신도시 발전과 인프라 확충에 가속도가 붙는 것은 물론이고 충청권 등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는 최근 충청남도개발공사와 충남 내포신도시 충청남도개발공사 본사에서 충남도청사 인근 1만 여평(3만 4214m2) 종합병원 부지에 대한 매입의향 협약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보증금은 부지 예정 가격의 약 5%(10억 원) 정도다.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는 국내 최초로 독일 지멘스 등 유럽컨소시엄과 중입자치료기 도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국내 최대의 암환자 해외 이송 실적을 보유하고 있고 ‘올캔서’라는 국내 최대 암정보 플랫폼도 운영중인 암 관련 토탈 전문기업이다.

센터에 따르면 종합병원 부지에는 중입자암치료센터를 1단계로 헬스케어타운, 헬스팜에 이르는 3단계에 걸쳐 친환경 의료관광 복합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최첨단 입자가속기 도입으로 충남 내포신도시를 서해를 둘러싼 최첨단 생명의료 과학도시이자 아시아의 의료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는 최근 인수한 현성바이탈과 중입자암센터 건립을 위해 미주 한상(韓商)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1억 달러 규모의 ‘상생펀드’를 근간으로 투자 유치를 추진중이다.

오는 10월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 기간 중 50여 명의 한상투자단이 충남을 방문해 병원건립 투자를 위한 현장 확인과 충남도, 미주한상총련,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3자간 투자 협약식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센터는 내년에 공사에 들어가 2023년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에는 전문의를 비롯해 간호사, 기술직 등 200여 명이 근무하게 된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고문을 맡고 있는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조규면 대표는 이날 체결식에서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의 암 관련 분야 최고의 레퍼런스와 현성바이탈 인수를 통한 상장사 역량, 미주 한상 투자 유치 등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경우 한국 암치료에 큰 획을 그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혁문 충남개발공사사장은 “내포신도시에 중입자암치료센터를 유치하는 것은 내포신도시의 활성화는 물론 충남권의 발전을 위해 크게 기대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m) 

 

 


저금리의 고정형 대출상품 출시 돼     ▶더보기




[리얼캐스트=김다름기자] 지난달 25일, 정부가 서민형 안심전환 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이자율이 높은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던 대출자들은 저금리의 고정형 대출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게 됐습니다. 정부는 이번 대출 상품을 통해 가계대출 총액을 점차 줄여나가겠다는 목표입니다.

신청자격은 부부합산 1주택 소유자로 한국감정원 시세 기준으로 9억원 이하의 주택이어야 하고 부부합산 소득이 8500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또한 기존에 받은 대출이 7월 23일 이전에 받은 변동금리 또는 혼합금리 주택담보대출이고 대출 한도는 5억원 이하입니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은 70%, 총부채상환비율(DTI)은 60%를 적용합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지난 2015년에도 한차례 출시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발표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1금융은 물론 2금융권 대출까지 포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전의 상품과 차별성을 보입니다. 또, 중도상환 수수료 명목으로 최대 1.2%까지 증액해 대출이 가능하다는 점도 달라졌습니다. 은행 대출에서 주택금융공사의 상품으로 갈아타는 것이라 중도상환 수수료를 납입해야 하는데요. 기간에 따라 0.4~1.2%까지 증액할 수 있습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만약 10년 만기 대출을 온라인으로 처리한다면 최저금리인 연 1.85%를 적용받을 수 있는데요. 동일 조건으로 은행에서 신청할 때는 연 1.95%가 적용됩니다. 이때 신혼부부, 다자녀, 한부모, 장애인 등 복수의 우대금리 요건을 충족하면 금리가 최저 연 1.20%까지 내려갑니다. 예를 들어 잔액 3억원, 20년 만기인 대출을 연 3.16%의 변동금리에서 연 2.05%의 고정금리로 갈아타면 월 상환액은 168만8000원에서 152만5000원으로 줄어들어 매달 16만3000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디딤돌, 보금자리론 등 기존 고정금리 대출자는 해당 안돼


이처럼 낮은 금리의 고정금리 대출상품이 나온다는 소식에 기존 대출자들의 문의가 잇따랐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근저당권이 설정된 주택담보대출만 대환 대상으로 그 외에 보금자리론이나 디딤돌 대출 같은 기존 고정금리 대출상품들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또, 신규 구입 목적의 집단대출이나 저당권 설정이 불가능한 중도금대출, 전세자금대출이나 이주비대출도 마찬가지로 안심전환대출로 갈아탈 수 없습니다. 이번 대출은 변동금리와 혼합형 금리가 대상이기 때문에 기존 정책 대출 등 고정금리 대출은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된 기존 고정금리 대출자들의 불만이 상당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도 안심전환대출 대상자를 확대해 달라는 글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 청원인은 ‘디딤돌 대출이나 보금자리론은 서민들의 주택마련을 돕기 위한 복지정책인 만큼 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 달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수천명의 지지를 받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청원인도 ‘정부 권장 시책에 따라 고정금리로 대출받았던 취약 계층들은 변동금리를 택한 사람들에 비해 높은 금리로 인한 피해를 받고 있다며 모든 대출자에게 똑같은 기회를 제공하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금융위원회에서는 ‘위험성이 있는 변동금리 대신 고정금리 위주로 금리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목표’라고 입장을 밝혀 대상자가 확대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취급 대상일지라도 무조건 갈아타기보다는 중도상환수수료도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안심전환대출은 대환 첫 달부터 원리금 전액 균등분할상환으로 납부해야 한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은행 창구와 주금공 누리집(http://hf.go.kr)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이번 대출 상품의 규모는 20조원으로, 신청자가 한도를 초과할 경우 주택가격이 낮은 순서대로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심사 완료 후 실제 대출 전환은 10~11월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5차국토종합계획(2020~2040) 수립을위한 충청남도발전방향(안)

 

 

 

 

 

                                                                       인천발 KTX 노선도

 

[서울경제] 수인선(水仁線) 인천 송도역과 경부고속철도를 연결하는 인천발 KTX 사업이 기본 설계와 역사 증축 설계 공모 절차를 마무리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인천시에 따르면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인천발 KTX 사업의 기본 설계안을 마련하고, 오는 5일 인천 연수구청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후 안산시(초지역), 화성시(어천역)에서 주민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인천발 KTX 사업은 총 사업비 3,936억원을 들여 수인선 송도역~초지역~어천역 34.9㎞ 구간에 6.3㎞의 노선을 새로 더해 경부고속철도와 직접 연결하는 사업이다. 정부가 2,715억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1,221억원을 각각 부담한다.

인천발 KTX 사업은 고속철도 접근이 어려운 인천과 안산 등 수도권 서남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서울역이나 용산역, 광명역으로 가야 하는 불편이 해소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어천역과 경부선을 연결하는 노선과 고속철도 운행을 위한 기존 궤도·신호·전기 등의 개량에 대한 기본 설계안 구상을 최근 마쳤고, 내년까지 실제 공사를 위한 실시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2월 인천발 KTX사업을 2021년 개통하는 방안을 고시했으나 이번 실시설계과정에서 개통시기를 조정할 계획이다. 궤도 설치와 개량 등 공사를 빠르면 2024년까지 늦어도 2026년까지 마무리 짓고 노선을 개통할 예정이다.

인천발 KTX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부산 이동 시간은 2시간40분, 인천~광주는 1시간55분으로 단축된다.

조성표 인천시 철도과장은 “인천발 KTX 사업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으로 고속철도 수혜지역이 확대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철도시설공단은 2020년 9월까지 인천발 KTX 실시설계를 준공하는 방안을 짜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경제   /인천=장현일기자 hichang@sedaily.com

 

 

 

 

 

 

 

 

2020년까지 10만 인구 목표, 현실은 1/4수준… 빈 상가 속출
혁신도시 지정·공공기관 유치·기업유치 대안



내포신도시(충남도청 이전신도시) 조감도. 사진 제공=충남도/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내포신도시 개발이 2020년이면 마무리된다.

충남도는 당초 10만 명이 거주하는 자족도시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개발 완료 1년을 앞두고 있다. 빈 상가는 늘고 있고, 주민은 열악한 정주 여건으로 살기 힘들다고 토로한다.

인구도 턱없이 부족하다. 내포신도시 현주소를 짚어봤다.

인구 10만 명 달성은 언제쯤?

내포신도시는 지난 2013년 도청과 도의회, 도 교육청, 도 경찰청이 이전하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됐다.

개발 계획은 2008년부터 조성⟶발전⟶정착 모두 3단계에 걸쳐 진행되고 2020년 마무리된다.

대학 유치와 주거·산업용지 개발을 통해 인구 1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하지만 7월 말 기준 인구는 계획 대비 1/4 수준인 2만5945명이다. 1단계 목표 인구(1만8793명)보다 조금 많다.

공동주택이 지어지면서 인구는 증가했지만, 폭은 크지 않다.

실제로 2015년~2016년 사이 9212명 늘었을 뿐, 해마다 2000명 안팎 수준이다.

올 10월과 내년 3월 예산권역에 공동주택 2곳이 지어진다. 그러나 내년까지 10만 명 달성은 어려운 상황이다.



내포신도시 인구. 자료 제공=충남도/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빈 상가 속출…죽어가는 상권

상황이 이렇다 보니 상권은 형성되지 못하고 있다. 문을 닫거나 아예 문을 열지 못한 상가가 많다.

그나마 문을 연 상가도 주말과 휴일에는 공무원이 대거 빠져나가 상인 한숨은 더욱 깊다.

중심 상가 경우 건물은 계속 생기는데, 빈 상가가 늘고 있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국밥집을 운영하는 A씨는 “가끔 미래에 대해 고민한다. 장사가 안되다 보니 고통이 커지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내포신도시 이주자택지에는 '임대' 현수막이 걸린 상가와 폐업 상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이주자택지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충남도에 따르면 완공된 단독주택은 121개 동(363세대)이다. 공사가 진행 중(5곳)이거나 추진 중(17곳)인 단독주택까지면 모두 143개 동(429세대)이다.

이주자택지 건물은 3층으로 제한됐는데 1층은 대부분 식당이나 카페가 자리한다.

점심시간이 되면 상당수 사람 발길은 이주자택지로 향한다.

그러나 1층 상가 대부분 텅텅 비어있다. 반면 ‘임대’ 현수막이 걸린 현수막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지난달까지 식당을 운영한 B씨는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이렇게 장사가 안될 줄 몰랐다. 하루에 손님 3명을 받은 적도 있다”며 “적자 폭이 늘어 가게 문을 닫게 됐다”고 토로했다.

다른 식당 주인 C씨는 손님 대부분이 공무원라는 점을 언급하며 “충남도가 지역 상권을 살리겠다고 매월 2회 구내식당 휴무제를 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 상권을 살리려면 휴무일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내포신도시 한 식당이 문을 닫았다. 입구에는 상가를 임대한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대책은 없나?

전문가들은 내포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선 인구증가는 필수라고 입을 모은다. 그러면서 혁신도시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인구가 적다 보니 식당도 자연스레 문을 닫고 있다”며 “도와 관계 군이 확실한 인구 유입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출범 초기보다 건물은 많아진 편이지만 절반은 주인을 찾지 못하는 현실”이라며 “인구가 늘지 않으면 상가 활성화는 기대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노찬 충남지속발전협의회 사무처장은 “내포신도시는 외부 인구유입 없이 홍성·예산에서만 유입되다 보니 한계가 있다. 유입이 되더라도 같은 지역 내 풍선효과로 그쳐 무의미하다”며 “공공기관 이전과 혁신도시 유치라는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혁신도시로 지정되면 인구·일자리 증가로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다”며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충남도의회 조승만(민주·홍성1) 의원도 “내포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앞당겨 기업을 유치해야 인구가 늘어난다”며 “또 대학 유치와 혁신도시 지정이 대안이다. 인구가 늘어야 정주 여건도 갖춰지고 상권도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 중 충남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이 대선 당시 내포신도시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을 공약한 만큼 220만 도민에게 어떤 선물을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위치:홍성군 홍북읍 중계리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생산관리지역,준보전산지,가축사육제한구역

1.답,대,전,임야 : 38,623(11,683py)


2.도로-없음(지적상 맹지이지만 현황상 비포장 도로는 있습니다)


▶가격:5억8천만원(3.3㎡당 50,000원 꼴)



▶상세설명:


내포신도시인근에 아니 서,태안 홍성.예산에 평당5만원짜리 땅 찿기 무지 힘듭니다.

현명한 선택하세요.


나날이 발전하는 내포신도시와 함께 하세요.


전화상으로 지번 문의는 사절합니다. 

저희 중개사무소는 고객분과 동행하여 현장 방문을 원칙으로 합니다. 

 

현장답사는 하루 전에 연락주세요.      010-3936-7744 

                                                         

                                            

 

 

 

▶위   치:홍성군 홍성읍 내법리


▶용도지역: 생산관리지역


1.임야 - 약 925(280py)씩(도로 지분 포함) 

2.도로-있음(마을 포장도로 접함)

​3.배수로-있음

▶가격:1억4천만원(3.3㎡ 당 500,000원꼴)

▶상세설명:


전원주택지로 적합한 토지입니다.



전화상으로 지번 문의는 사절합니다. 

저희 중개사무소는 고객분과 동행하여 현장 방문을 원칙으로 합니다.  

현장답사는 하루 전에 연락주세요.                                   

          

          010-3936-7744 

 

 

아래 사진은 위 도면상 C번 640py짜리 토지사진입니다.(이 토지는 가격 조정이 가능합니다)

 

해당토지 뒤편으로 인삼밭이 있고 장항선철로와 서해선복선전철 철로가 보이네요.

 

 

바로 옆 필지에 토지매입후 건축된 주택

 

 

 

 

 

 

충남스포츠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남 내포신도시에 도민 생활체육 시설인 '충남 스포츠센터'가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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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 스포츠센터 건립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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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스포츠센터는 예산군 삽교읍 내포신도시 내 2614부지에 연면적 1347규모로 지어지며 국제 규격의 수영장과 체육관, 통합운영센터 등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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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업비는 350억원으로, 내년 첫 삽을 떠 2021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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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된 에이앤유디자인그룹 건축사사무소와 큐빅ENG 이종철 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작품을 바탕으로 용역을 거쳐 내년 2월까지 충남 체육의 랜드마크를 설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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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작은 삼각형 모양의 부지에 수영장과 체육관, 통합운영센터 등 세 개의 타원형 건축물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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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은 국제 규격으로 5010레인이, 체육관에는 에어로빅장과 헬스장, 체력단련실, 공용시설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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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과 체육관, 통합운영센터를 가로지르는 도로 위에는 세 건축물을 연결하는 교량이자 통합 로비 역할을 할 공간인 '커뮤니티 브릿지'를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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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에너지 효율 1등급,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 기술을 적용하고 내진 1등급, 100년 주기 내풍 안전성 설계를 반영할 방침이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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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치: 내포신도시 예산쪽 상업지역


▶용도지역: 도시지역,지구단위계획구역

 

1.주차장용지 - 약 2,000㎡(약 600여 py)

2.도로-있음. 대로2류접함

3.배수로-있음

4.건폐율:80%이하

5.용적률:400%이하

    

가격: 3.3㎡당 500만원

 


▶상세설명:


예산쪽 상업지역 대로변 토지입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내포신도시와 함께 하십시요.

전화상 지번 문의는 절대 사절합니다.

내방하여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문의:    010-3936-7744 

 

 

 

 

충남도, 실국원장회의 내포 혁신도시 등 6개 과제 선정

 

오륙도선 트램 조감도 [부산 남구 제공]


충남도는 내포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장기적 대안으로 순환형 트램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도는 3일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난달 실국원장회의에서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방안을 주문한데 따른 대책으로 내포 혁신도시 지정, 신도시내 트램 설치 등 내포신도시를 인구 10만 명의 명품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6개 개선 과제를 선정했다.

우선 도청 소재지인 내포 신도시로 접근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시외버스 노선을 확대 운행하고, 내포신도시 내 수소버스를 활용한 순환셔틀버스를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순환버스는 중장기적으로 삽교와 내포, 홍성을 잇는 순환형 트램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추후 인구 10만 명을 달성하고 서해선 복선전철과 장항선 복선전철 개통과 (가칭)서해안내포철도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이와 연계한 교통 대책으로 트램 운행을 구체적으로 고민해 봐야 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인 구상일뿐 사업 범위와 시기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도는 또한 올해 중 내포 혁신도시 지정을 추진하고 수도권의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관련해 공공기관 이전대상 입지 및 토지 용도 변경 등을 검토한다.

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를 확대 추진하고,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 및 건강도시 조성방안을 검토하며 대학 및 종합병원 유치활동을 편다.

내포신도시 축산악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중점관리 대상 농가 이전 및 축산악취 개선반 운영 등은 물론 근본적 해소를 위해 반경 2㎞ 이내 축산시설에 대한 철거 시행방안을 마련한다.

양승조 지사는 한편 이날 실국원장회의에서는 충남도 금고 선정 시 탈석탄 금융 의지 반영을 주문했다.

양 지사는 "석탄발전에 투자하는 석탄금융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발생의 주범이자 인류가 누려야 할 삶의 질을 희생한 값으로 돈을 불리는 질 나쁜 투자"라며 "지방자치단체 금고지정 제도를 활용해 금융기관의 탈석탄 투자를 유도하겠다. 올해 말 차기 도금고 지정 시 도의 탈석탄 금융 의지를 관철시키고 탈석탄 금융이 다른 시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일보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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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에 전원주택을 짓는다는 것은 규제가 많아 매우 까다롭다.

그러나 자연환경이 파괴되지 않아 주거여건이 좋다는 이유로

그린벨트는 전원주택 수요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아 왔다.

그린벨트에서는 원칙적으로 집을 신축할 수 없고 1회에 한해 기존 건축물의 증개축만 가능하다.

그래서 원주민이 아닌 외지인이 그린벨트내의 땅을 구입하여 전원주택을 짓는다는 것은

매우 힘들다.  그러나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외지인도 그린벨트 내 기존의 구옥을 구입하여 증개축을 하든가,

이축권(용마루)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전원주택을 지을 수 있다.

 

 

원주민은 그린벨트에 90평 집을 지을 수 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도시계획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그린벨트 내에 건축 가능한 주택의 규모를 거주기간에 따라 분류하고 있다.

그린벨트로 지정되기 이전부터 그곳에 살고 있던 원주민의 경우는

기존주택을 3층 이하 건평 90평(300㎡)까지 증개축이 가능하고, 5년 이상 거주자는

40평(132㎡)까지만 주택을 지을 수 있다.

 

원주민이 지은 90평중 30평은 직계비속에 한해 자녀분가용으로 분할등기도 가능하다.

그러나 그린벨트에 들어가 처음 집을 지으려는 사람은 30평(100㎡)까지 밖에 집을 짓지 못한다.

그것도 그린벨트 내의 기존주택을 구입하였을 때에 한해서이다.

하지만 이축권을 구입, 원주민의 이름으로 증개축 하거나 이축을 한 후

자신의 명의로 소유권을 이전하면 60평 주택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이축권을 이용한 주택신축방법

이축권이란 기존주택의 주거환경이 나빠져서, 인근지역으로 집을옮겨 지을수있는 권리를말한다.

그린벨트 내에서 이축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경우는

 

도로개설 등 공익사업으로 집이 철거된 경우

수해지역으로 이전이 불가능한 경우

그린벨트로 지정되기 전 다른 사람의 땅을 임대하여 주택을 지었는데

토지소유자가 재임대를 거부해 할 수 없어 집을 옮겨야 하는 경우다.

 

이축권을 갖고 있더라도 옮겨 지을 수 있는 지역을 제한하고 있다.

원칙적으로 같은 시군 지역의 나대지 또는 잡종지로 한정하고 있으나,

현재는 지목에 구별 없이 임야가 아니면 이축이 가능하고,

나대지에는 이축권이 없이도 2000년 4월부터는 집을 지을 수 있다.

최근 그린벨트 내에 카폐나 음식점이 유행하고 있는데 기존의 건물을 카폐나 음식점으로

용도변경을 하기 위해서는 5년 이상 그곳에 거주하여야 한다.  

 

출처:http://cafe.daum.net/pok0025에서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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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치: 내포신도시 예산쪽 중심상업지역내


▶용도지역: 중심상업지역,도시지역,지구단위계획구역

 

1.대지 - 약 1,454㎡(약 440 py)

2.도로-있음. 대로2류접함

3.배수로-있음

4.건폐율:80%이하

5.용적률:500%이하

    

가격: 협상가

 


▶상세설명:


예산쪽 중심상업지역 대로변 토지입니다.(코너자리 아님)

나날이 발전하는 내포신도시와 함께 하십시요.

전화상 지번 문의는 절대 사절합니다.

 

내방하여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문의:    010-3936-7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