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7년까지 서울서 106만명↓..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10만명 순유출 3040 저렴한 집 찾아 서울→경기로..노년층 귀농귀촌 대도시→근교로 (세종=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과거 경제성장기에는 시골에서 도시로 인구가 쏠리면서 이촌향도라는 말이 탄생했지만, 28년 뒤에는 거꾸로 대도시에서 사람이 빠져나가고 지방에 인구가 퍼지는 '역(逆) 이촌향도'가 심화할 전망이다. 이는 젊은 층은 값비싼 주택가격 탓에 대도시보다는 출퇴근이 가능한 근교로 이동하고, 고령화 심화와 노인인구 증가 속에 은퇴 후 귀농·귀촌을 위해 인구 이동이 한층 도드라지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게티이미지뱅크] 8일 통계청의 장래인구 특별추계 시도별 순이동 수(중위추계 기준)를 분석한 결과 2019∼2047년 서울·부산·대구·광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