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염희진 기자 입력 2019-03-01 03:00수정 2019-03-01 06:17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 휴양-레저 등 복합단지 조성 10년 넘게 표류해 왔던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이 재개된다.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은 경기 송산그린시티(조감도) 내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을 주관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은 스타필드로 유명한 신세계프라퍼티와 신세계건설로 구성됐다. 컨소시엄은 총사업비 4조5700억 원을 투자해 경기 화성시 송산면 일대 315만 m² 부지에 테마파크 시설과 휴양 및 레저,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관광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1년 공사에 들어가 2026년엔 테마파크를 1차 개장하고 2031년 전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세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