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350억 투입, 국제대회 가능 수영장 등 설치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 체육의 구심점이자 내포신도시 주민을 비롯한 도민 생활체육의 산실이 될 ‘충남스포츠센터’의 밑그림이 나왔다. 총 사업비 350억 원이 투입되는 충남스포츠 센터는 오는 2021년 문을 열게 될 전망이다. 도 종합건설사업소는 최근 충남스포츠센터 설계 공모를 실시해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및 큐빅ENG 이종철 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응모한 설계 공모안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내 체육인들의 숙원 사업이자 충남 체육 발전의 역량 결집과 화합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고 도민 체육 활동의 기반이 될 충남스포츠센터 설계 결정을 위해 실시된 이번 공모에는 3개 업체가 도전장을 냈다. 당선작은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