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실국원장회의 내포 혁신도시 등 6개 과제 선정 오륙도선 트램 조감도 [부산 남구 제공] 충남도는 내포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장기적 대안으로 순환형 트램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도는 3일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난달 실국원장회의에서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방안을 주문한데 따른 대책으로 내포 혁신도시 지정, 신도시내 트램 설치 등 내포신도시를 인구 10만 명의 명품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6개 개선 과제를 선정했다. 우선 도청 소재지인 내포 신도시로 접근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시외버스 노선을 확대 운행하고, 내포신도시 내 수소버스를 활용한 순환셔틀버스를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순환버스는 중장기적으로 삽교와 내포, 홍성을 잇는 순환형 트램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