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신진호 기자 https://news.joins.com/article/23584148 지난 19일 충남도는 철도와 물류·교통 전문가 10여 명으로 이뤄진 ‘서해선-신안선선 직결 관련 정책자문단’을 꾸렸다. 정부가 추진하는 서해선과 신안선의 환승 방식을 받아들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충남도·정치권, 국토부 '환승 방식' 전환에 반발 국토부, 2015년 기공식때 "서울까지 57분" 강조 7월엔 "신안선으로 환승" 변경… 서울까지 94분 양승조 충남지사 "협의 없는 일방적 추진" 강조 이 자리에서 충남연구원 김형철 책임연구원은 “서해선과 신안선선 환승 계획은 철도 운용의 효율과 승객 편의 제공 측면에서 불합리하다”며 “전국 주요철도 가운데 서해안을 종단하는 서해선만 유일하게 환승으로 계획한 정부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