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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에 300병상규모 종합병원 선다

충남 내포신도시에 2022년 개원을 목표로 중입자암치료센터를 포함한 종합병원 설립이 추진된다.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김석환 홍성군수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조규면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대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투자양해각서에 따르면,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는 2022년 12월까지 3700억 원을 투자해 종합병원 및 중입자가속기암치료센터를 설립한다.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는 중입자 치료 관련 국내 최대 암 환자 해외 이송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올캔서’라는 암 정보 플랫폼을 운영 중인 암 관련 전문기업이다. 종합병원 규모는 건축 연면적 9만 7000㎡에 300병상 이상이며, 종사자 수는 의사 40명, 간호사 300명, 의료기사 40명 등 총 450명이다. 진료는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치..

지역소식 2019.10.26

충남도 혁신도시 지정 건의에 文 대통령 "기대해도 좋다"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양승조 충남지사가 '전국경제투어' 행사로 충남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혁신도시 지정을 건의했다. 문 대통령이 이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음에 따라 도는 지역 현안 해결을 기대하고 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충남지역 경제인들은 10일 서산시 해미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가진 비공개 오찬 간담회에서 충남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 등 6개 안건에 대한 지원을 요구했다. 충남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은 도가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정부에 건의 중인 사안이다. 충남은 2004년 혁신도시 지정 당시 관할 내 연기군(세종시)에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건설된다는 이유로 전국 도 가운데 유일하게 제외됐다. 이후 2012년 세종시 출범으로 충남에서 13만7천명의 인구가 빠..

지역소식 2019.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