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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과제는?

출처:MBC 뉴스 ◀앵커▶ 예산군이 10년 넘게 추진해 온 서해선 복선 전철 가칭 삽교역 신설 문제가 다음 달(2)에 결론이 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는 통과했는데 역 이름 갈등 해결 등 앞으로 남은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문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홍성에서 예산을 거쳐 경기도 화성 송산까지 잇는 서해선 복선 전철 공사 현장, 현재 40% 정도 공사가 진행됐는데 개통은 애초 내년에서 2년 정도 미뤄졌습니다. 예산군은 이 노선에 가칭 삽교역 신설을 10년 넘게 추진해 왔습니다. 이 노선엔 6개의 역이 새로 생기지만 삽교역은 노선이 중간에 바뀌면서 기본 계획에 담지 못했습니다. 예산군은 삽교역이 내포신도시 관문 역할을 할 수 있고 서산 해미 등 충남 서부지역과 연계해 지역 발전을..

지역소식 2019.02.03

60년 숙원사업 남부내륙철도 예타면제 '축포'

머니투데이 | 김희정 기자 | 평택~오송 고속철 복복선, 새만금공항도 '날개'.. GTX-B 빠지고 7호선 포천 연장은 채택 수도권과 영남내륙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남부내륙철도와 KTX 및 SRT가 교차하는 병목구간을 개선하는 평택~오송 고속철 복복선 사업 등이 예타면제 카드를 거머쥐었다. 각각 4조7000억원, 3조1000억원으로 사업규모가 적지 않다. 반면 인천광역시의 숙원사업인 GTX(광역급행철도) B노선과 신분당선 수원 호매실 연장 등 9개 사업은 예타 면제에서 미끄러졌다. 예타면제의 명분이 국가 '균형' 발전인 만큼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내 사업은 원칙적으로 제외한 것. ◇수도권은 제외… 남부내륙철도·평택~오송 복복선 예타면제 정부는 2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

부동산뉴스 2019.02.03

당진 석문산단 인입철도, 예타 면제 사업 선정

추정 물동량 9,500만톤 지역... 화물차량 대체 기대 ▲ 석문산단 인입철도 노선 계획도 (자료제공 당진시) ⓒ 최효진 당진의 해안가 산업단지를 잇는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합덕-석문)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됐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국가균형'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을 발표했다. 국가재정법에 따라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된 예타면제 사업은 23개 사업으로 총 24조 1천억 원 규모다. 전국 17개 시·도로부터 32개 사업 68조 7천억 원 규모의 신청 사업 중에 충남은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 철도'(이하 석문산단선)가 선정됐다. 석문산단선은 서해선 복선전철 101호 정거장(합덕)에서 아산국가산단(부곡지구산단)과 송산지방산단을 거쳐 당진 석문산단까지..

지역소식 2019.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