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숙원사업 남부내륙철도 예타면제 '축포'
머니투데이 | 김희정 기자 | 평택~오송 고속철 복복선, 새만금공항도 '날개'.. GTX-B 빠지고 7호선 포천 연장은 채택 수도권과 영남내륙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남부내륙철도와 KTX 및 SRT가 교차하는 병목구간을 개선하는 평택~오송 고속철 복복선 사업 등이 예타면제 카드를 거머쥐었다. 각각 4조7000억원, 3조1000억원으로 사업규모가 적지 않다. 반면 인천광역시의 숙원사업인 GTX(광역급행철도) B노선과 신분당선 수원 호매실 연장 등 9개 사업은 예타 면제에서 미끄러졌다. 예타면제의 명분이 국가 '균형' 발전인 만큼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내 사업은 원칙적으로 제외한 것. ◇수도권은 제외… 남부내륙철도·평택~오송 복복선 예타면제 정부는 2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