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없으면 좋은 땅과 집에 집착한다" 전원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좋은 땅과 좋은 집에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신문 잡지에 실린 아름다운 전원주택들, 그런 집에서 살고 싶어 공을 많이 들입니다. 하지만 실제 살아보면 좋은 땅에 멋진 집보다 더 중요한 것, 먼저 고민해야 할 것은 따로 있습니다.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 것인가?’입니다. 그 집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찾지 못한 사람들, 할 일이 선명하지 않거나 할 일이 없는 사람들이 좋은 땅과 좋은 집에 많이 집착합니다. 당장 보이는 것, 아는 것, 할 수 있는 것은 그것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자칫 잘 못하면 알맹이 없이 껍데기에만 공들인 꼴이 됩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가 정해져야 거기에 맞는 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