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에서 태안까지 64.5km 노선…서산시·예산군·태안군 25일 업무협약 예정 충남 서산시와 예산군, 태안군이 가칭 ‘서해안 내포철도’(내포철도, 가칭) 건설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태안=김갑수 기자] 충남 서산시와 예산군, 태안군이 가칭 ‘서해안 내포철도’(내포철도) 건설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태안군의 경우 서산시와 마찬가지로 철도가 없는데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조차 없는 최악의 교통취약지라는 점에서 해당 사업 현실화에 대한 염원이 큰 분위기다. 18일 3개 시·군에 따르면 내포철도는 2020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복선전철 노선에서 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