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까지 10만 인구 목표, 현실은 1/4수준… 빈 상가 속출 혁신도시 지정·공공기관 유치·기업유치 대안 내포신도시(충남도청 이전신도시) 조감도. 사진 제공=충남도/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내포신도시 개발이 2020년이면 마무리된다. 충남도는 당초 10만 명이 거주하는 자족도시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개발 완료 1년을 앞두고 있다. 빈 상가는 늘고 있고, 주민은 열악한 정주 여건으로 살기 힘들다고 토로한다. 인구도 턱없이 부족하다. 내포신도시 현주소를 짚어봤다. 인구 10만 명 달성은 언제쯤? 내포신도시는 지난 2013년 도청과 도의회, 도 교육청, 도 경찰청이 이전하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됐다. 개발 계획은 2008년부터 조성⟶발전⟶정착 모두 3단계에 걸쳐 진행되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