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뉴스 20

동해선 '부산~강릉' 전구간 전철化..4875억 투입, 2022년 완공

국토부, 포항~동해 비전철 계획 수정..설계 착수 부산~강릉(6회), 동대구~강릉(5회) 운행 주민 삶의 질 제고, 남북·대륙철도 연계도 기대 【세종=뉴시스】김기태 기자 = 10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내 위치한 국토교통부, 환경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외부전경. 2013.10.10. presskt@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국토교통부는 포항~동해 전철화사업 추진을 위해 24일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철화사업’은 디젤 기관차만 운행하는 구간에 25kv 전기를 공급하는 전차선로를 설치해 전기차량이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뜻한다.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추진되는 사업 시행자는 철도시설공단이고 총사업비는 4875억원이다. 국토부는 오는 2..

부동산뉴스 2019.07.22

'逆이촌향도' 28년뒤 인구 대도시→지방 쏠림..집값·귀농영향

2047년까지 서울서 106만명↓..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10만명 순유출 3040 저렴한 집 찾아 서울→경기로..노년층 귀농귀촌 대도시→근교로 (세종=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과거 경제성장기에는 시골에서 도시로 인구가 쏠리면서 이촌향도라는 말이 탄생했지만, 28년 뒤에는 거꾸로 대도시에서 사람이 빠져나가고 지방에 인구가 퍼지는 '역(逆) 이촌향도'가 심화할 전망이다. 이는 젊은 층은 값비싼 주택가격 탓에 대도시보다는 출퇴근이 가능한 근교로 이동하고, 고령화 심화와 노인인구 증가 속에 은퇴 후 귀농·귀촌을 위해 인구 이동이 한층 도드라지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게티이미지뱅크] 8일 통계청의 장래인구 특별추계 시도별 순이동 수(중위추계 기준)를 분석한 결과 2019∼2047년 서울·부산·대구·광주·대..

부동산뉴스 2019.07.08

'부동산 중개보조원' 상한 제한, 20년만에 부활될까

'부동산 중개보조원' 상한 제한, 20년만에 부활될까 세종=김수현 기자 입력 2019.04.09. 06:01 이은권 자유한국당 의원, 중개보조원 채용 상한제 법안 발의 서울 송파구의 한 공인중개업소. /연합뉴스 지난 1999년 폐지됐던 중개보조원 수 상한 제한이 20년만에 다시 부활시키는 방안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 않아 부동산 중개업무 보조만 해야 하는 중개보조원이 사실상 중개사 역할을 도맡아 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중개보조원이 관여한 사기 등 심각한 불법행위로 인한 혼란이 심각해지면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차원에서 제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하지만 상당수 부동산 중개업소들이 중개보조원을 통해 거래를 성사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의..

부동산뉴스 2019.04.09

20년만의 예타개편…균형발전평가, 수도권 없애고 지방 강화

뉴시스 | 2019.04.03 10:00 【세종=뉴시스】 장서우 김진욱 기자 = 선심성 예산의 낭비를 막기 위해 도입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제도가 도입 20주년을 맞아 전면 개편된다. 수도권 지역 사업에 대해선 지역균형발전 평가 항목을 없애고 경제성 평가의 비중을 대폭 늘린다. 비수도권 지역에선 균형발전 평가의 비중을 확대해 거점도시 등의 예타 통과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예타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복지 사업에 대해선 전달체계가 개선되는 방향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사업 추진을 조건부로 허용하는 방향으로 평가 방식을 조정했다. 정부는 3일 오전 8시께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12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

부동산뉴스 2019.04.03

철도공단, 예타면제 철도건설로 18兆7000억 생산유발

철도공단, 예타면제 철도건설로 18兆7000억 생산유발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9.03.18 18:22 사업비 최대 '남북내륙철' 포함 ..예타면제 7개 사업 중 6개 주관 내년 실시설계 등 본격 사업 돌입.. 지역 인프라 확충 균형발전 기대 ​ 【 대전=김원준 기자】최근 정부가 확정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에 철도망 구축사업이 대거 포함되면서 광역 철도교통 및 물류망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예타면제 대상 철도건설사업 구간은 전국에 걸쳐 모두 7곳으로, 공사비 합계만도 12조700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건설 프로젝트다. 이들 사업은 예타가 진행중이었지만 지지부진했거나 예타의 벽을 넘지 못해 정상 추진이 사실상 불가능했던 것들로, 지역 산업인프라 확대에 크게 기여..

부동산뉴스 2019.03.19

수도권 제2순환로 건설 속도 낸다..2025년 261km 연결

11개 구간 중 9곳 '개통 또는 공사'..양평∼이천 구간도 8월 착공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서울, 인천, 경기의 대동맥 역할을 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 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10조원 가까운 돈이 투입돼 서울외곽순환도로 외곽 김포∼파주∼양주∼포천∼남양주∼양평∼이천∼ 안성∼평택∼오산∼화성∼안산∼인천∼김포 261.5㎞를 잇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전체 11개 구간 중 3개 민 자 구간이 이미 개통했다. 또 6개 구간은 공사에 들어갔다. 나머지 2개 구간 중 양평∼이천 구간(21.40㎞)도 오는 8월 공사를 시작한다. 수도권 제2 순환고속도로 노선도 [경기도 제공] 바다 위로 건설하는 노선으로 진척이 가장 더딘 안산∼인천 구간(14.3㎞)은 8월까지..

부동산뉴스 2019.03.06

전남 영광에서 여수까지 한 길로 이어진다..2020년 착공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전남 영광에서 여수까지 이어지는 서남해안 77번 국도가 하나로 연결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오는 12월 국도 77호선 구간 중 '여수 화양-적금(화양대교)' 구간과 '영광-해제(칠산대교)' 구간을 개통한다고 5일 밝혔다. 여기에 지난 1월 29일 정부 예비 타당성 면제 사업에 '신안 압해-화원' 구간과 '여수 화태도-개도-백야도'를 잇는 2개 구간이 선정되면서 영광에서 여수까지 국도 77호 선 전 구간이 연결될 예정이다. 예타 면제 구간은 내년께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도 77호선 전 구간이 연결되면 해안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도로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도 77호선은 부산 중구에서 남해안..

부동산뉴스 2019.03.06

신세계, 4조5000억 들여 화성테마파크 짓는다

동아일보 염희진 기자 입력 2019-03-01 03:00수정 2019-03-01 06:17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 휴양-레저 등 복합단지 조성 10년 넘게 표류해 왔던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이 재개된다.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은 경기 송산그린시티(조감도) 내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을 주관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은 스타필드로 유명한 신세계프라퍼티와 신세계건설로 구성됐다. 컨소시엄은 총사업비 4조5700억 원을 투자해 경기 화성시 송산면 일대 315만 m² 부지에 테마파크 시설과 휴양 및 레저,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관광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1년 공사에 들어가 2026년엔 테마파크를 1차 개장하고 2031년 전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세계그..

부동산뉴스 2019.03.01

설연휴 이후 22조 토지보상 시작…수도권에만 15조 넘어

택지지구 등 20조5000억, SOC 1조5000억 풀려 10년 내 최대 규모 토지보상…주변 집값 자극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설 연휴가 끝나고 서울∼세종 고속도로 중 안성∼구리 구간 보상에 3229억원을 쓰기로 했다.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토지보상도 1107억원 집행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해 말 착공식을 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보상을 시작한다. 일산∼삼성구간 보상비로 718억원을 배정했다. 7일 토지보상 전문기업 지존에 따르면 설 연휴가 끝나고 도로,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과 공공택지지구, 산업단지 등을 건설하기 위한 토지보상비가 22조원 규모로 풀린다. 2010년 이후 9년 만에 가장 많은 토지보상비다. 먼저 SOC 사업을 위한 보상이 1조5..

부동산뉴스 2019.02.07

60년 숙원사업 남부내륙철도 예타면제 '축포'

머니투데이 | 김희정 기자 | 평택~오송 고속철 복복선, 새만금공항도 '날개'.. GTX-B 빠지고 7호선 포천 연장은 채택 수도권과 영남내륙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남부내륙철도와 KTX 및 SRT가 교차하는 병목구간을 개선하는 평택~오송 고속철 복복선 사업 등이 예타면제 카드를 거머쥐었다. 각각 4조7000억원, 3조1000억원으로 사업규모가 적지 않다. 반면 인천광역시의 숙원사업인 GTX(광역급행철도) B노선과 신분당선 수원 호매실 연장 등 9개 사업은 예타 면제에서 미끄러졌다. 예타면제의 명분이 국가 '균형' 발전인 만큼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내 사업은 원칙적으로 제외한 것. ◇수도권은 제외… 남부내륙철도·평택~오송 복복선 예타면제 정부는 2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

부동산뉴스 2019.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