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23

평택∼청양∼부여 94.3km 서부내륙고속도로 9월 첫삽

2024년 완공 목표..2단계 부여∼익산 구간은 2029년 착공 (청양=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충남 청양과 부여를 지나는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 공사가 이르면 9월 시작될 전망이다. 6일 청양군에 따르면 서부내륙고속도로 측은 전날 군청을 방문해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 추진 계획을 밝히면서 환경영향평가 협의 에 이어 지난달 26일 실시계획 승인신청까지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지연되면서 무산 위기에 놓였다가 지난달 22일 환경부가 조건부 동의를 하면서 재개됐다. 경기 평택에서 시작해 청양, 부여를 4∼6차로로 잇는 1단계 공사(94.3km)는 오는 6월 실시계획 승인 이후 9월 착공해 60개월 동안 진행 된다. 서부내륙고속도로 위치도 [충남 청양군 제공] 2단계 공사인 부여∼..

지역소식 2019.03.06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과제는?

출처:MBC 뉴스 ◀앵커▶ 예산군이 10년 넘게 추진해 온 서해선 복선 전철 가칭 삽교역 신설 문제가 다음 달(2)에 결론이 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는 통과했는데 역 이름 갈등 해결 등 앞으로 남은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문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홍성에서 예산을 거쳐 경기도 화성 송산까지 잇는 서해선 복선 전철 공사 현장, 현재 40% 정도 공사가 진행됐는데 개통은 애초 내년에서 2년 정도 미뤄졌습니다. 예산군은 이 노선에 가칭 삽교역 신설을 10년 넘게 추진해 왔습니다. 이 노선엔 6개의 역이 새로 생기지만 삽교역은 노선이 중간에 바뀌면서 기본 계획에 담지 못했습니다. 예산군은 삽교역이 내포신도시 관문 역할을 할 수 있고 서산 해미 등 충남 서부지역과 연계해 지역 발전을..

지역소식 2019.02.03

당진 석문산단 인입철도, 예타 면제 사업 선정

추정 물동량 9,500만톤 지역... 화물차량 대체 기대 ▲ 석문산단 인입철도 노선 계획도 (자료제공 당진시) ⓒ 최효진 당진의 해안가 산업단지를 잇는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합덕-석문)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됐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국가균형'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을 발표했다. 국가재정법에 따라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된 예타면제 사업은 23개 사업으로 총 24조 1천억 원 규모다. 전국 17개 시·도로부터 32개 사업 68조 7천억 원 규모의 신청 사업 중에 충남은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 철도'(이하 석문산단선)가 선정됐다. 석문산단선은 서해선 복선전철 101호 정거장(합덕)에서 아산국가산단(부곡지구산단)과 송산지방산단을 거쳐 당진 석문산단까지..

지역소식 2019.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