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23

서해선~신안산선 논란… 충남-전북 전략적 공조

충청투데이 조 선교 기자 실무자 협의… 공동대응 교감 직결 당위성 입증 논리 개발 서해안권 시장·군수 연대도 지역 정치권 협력도 기대… [충청투데이 조선교 기자] =서해선과 신안산선 복선전철 간 운행 방식을 두고 논란이 지속 중인 가운데 충남도와 전북도 등 관계 지자체들이 선로를 공유하는 ‘직결’을 관철시키기 위해 공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8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전북도와 실무자 협의를 통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두 기관은 지휘부 보고를 거친 뒤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대응책이 제시되진 않았지만 향후 서해안권 지방정부회의와 충남도의회 등을 통해서도 서해선~신안산선 직결을 요구하는 건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도 자체적으로는 직결의 당위성을 입증하기 위한 논리 개발과 도내 시..

지역소식 2019.07.21

내포신도시 제2진입도로 28일 전면개통

천안,아산, 예산 접근성 향상 기대 내포신도시 제2진입도로.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청이 위치한 내포신도시의 대동맥인 제2진입도로가 28일 오전 10시 전면 개통된다. 제2진입도로는 내포신도시 북쪽 지역과 삽교읍 국도 45호선(삽교교차로)을 연결하는 3.39㎞ 길이의 4차선 신설도로다. 이 도로는 내포신도시 방사순환형 교통체계 구축과 국가기간교통망의 광역 연계체계 구축 계획에 따라 2013년 10월부터 4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년 8개월 만에 완공했다. 이 도로에는 교차로 4곳과 교량 1개(120m)가 들어서고, 도로 양쪽에 2m 규모의 길어깨와 2.5m의 중앙분리대를 설치했다. 도는 이번 도로 개통에 따라 내포신도시와 천안, 아산, 예산 지역 간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2020년 개통 예정..

지역소식 2019.06.28

내포신도시에 2021년 충남스포츠센터 들어선다

충남스포츠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남 내포신도시에 도민 생활체육 시설인 '충남 스포츠센터'가 문을 연다. ) --> 충남도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 스포츠센터 건립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 --> 충남 스포츠센터는 예산군 삽교읍 내포신도시 내 2만614㎡ 부지에 연면적 1만347㎡ 규모로 지어지며 국제 규격의 수영장과 체육관, 통합운영센터 등을 갖추게 된다. ) --> 전체 사업비는 350억원으로, 내년 첫 삽을 떠 2021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 --> 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된 에이앤유디자인그룹 건축사사무소와 큐빅ENG 이종철 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작품을 바탕으로 용역을 거쳐 내년 2월까지 충남 체육의 랜드마크를..

지역소식 2019.06.19

대산~당진(1~5공구)건설공사 기본실시설계 발주공고에 즈음하여.

이번에 드디어 대산~당진(1~5공구)건설공사 기본실시설계 발주공고가 나왔습니다. 이렇게요. 서산,당진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기도 한 대산~당진간 고속도로 사업은 지난 `05년 7월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사업은 B/C가 0.58로 나온 바 있고, `09년 6월 같은 조사에서 B/C가 0.64, AHP는 0.488로 사업성이 부족하여 2 번이나 추진이 무산된 바 있었습니다. 그후 다시 2015년 4월 9일, 다시금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5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16년2월3일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대산~당진간 고속도로 사업은 △B/C 1.0 (≒0.998), △AHP 0.53으로 사업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통과되었습니다..

지역소식 2019.06.19

내포신도시 장기적으로 순환형 트램 검토

충남도, 실국원장회의 내포 혁신도시 등 6개 과제 선정 오륙도선 트램 조감도 [부산 남구 제공] 충남도는 내포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장기적 대안으로 순환형 트램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도는 3일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난달 실국원장회의에서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방안을 주문한데 따른 대책으로 내포 혁신도시 지정, 신도시내 트램 설치 등 내포신도시를 인구 10만 명의 명품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6개 개선 과제를 선정했다. 우선 도청 소재지인 내포 신도시로 접근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시외버스 노선을 확대 운행하고, 내포신도시 내 수소버스를 활용한 순환셔틀버스를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순환버스는 중장기적으로 삽교와 내포, 홍성을 잇는 순환형 트램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

지역소식 2019.06.04

“이번에는 진짜?” 안면도 개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KPIH안면도, 내년 말 착공 2025년까지 3000억 투자 안면도 관광지 조감도. 충남도 제공 28년째 사업대상자의 약속불이행으로 표류해온 충남 태안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됐다. 충남도는 '안면도 관광지 3지구 개발사업'에 단독 응모한 케이피아이에이치(KPIH)안면도의 사업 계획과 사업 수행 능력에 대한 종합평가를 벌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 정했다고 7일 밝혔다. KPIH안면도는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 시행자로도 참여한 KPIH가 안면도 관광지 개발을 위해 지난 3월 설립한 법인이다. KPIH안면도는 2025년까지 안면도 3지구(54만4,924㎡)에 3,000억원을 들여 10층 1,253실 규모의 콘도와 근린생활시설(5층), 생활숙박시설(8층), 문화 및 집회시설(3층) 등 ..

지역소식 2019.05.16

충남 3개 시·군 내포철도 국가계획 반영 '총력'

서산시·예산군·태안군 3억 들여 공동 연구용역 추진…서산시는 1순위 사업 선정 ​ ​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스킨+로션+에센스_향수+톤업까지 5가지를 한 번에 ! 자연스럽고 환한 피부를 완성시키는 올인원 남성화장품! 충남 3개 시·군이 서해안 내포철도를 국가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다. (서산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서산=김갑수 기자] 충남 3개 시·군이 서해안 내포철도(내포철도)를 국가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다. 특히 서산시는 이를 1순위 중점사업으로 선정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내포철도는 예산(내포신도시)~서산비행장~서산~태안(안흥)을 잇는 연장 64.5km의 노선으로, 사업비는 약 1조6728억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앞서 서산시(시장 ..

지역소식 2019.05.15

충남 3개 시·군 '서해안 내포철도' 본격 추진

내포신도시에서 태안까지 64.5km 노선…서산시·예산군·태안군 25일 업무협약 예정 충남 서산시와 예산군, 태안군이 가칭 ‘서해안 내포철도’(내포철도, 가칭) 건설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태안=김갑수 기자] 충남 서산시와 예산군, 태안군이 가칭 ‘서해안 내포철도’(내포철도) 건설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태안군의 경우 서산시와 마찬가지로 철도가 없는데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조차 없는 최악의 교통취약지라는 점에서 해당 사업 현실화에 대한 염원이 큰 분위기다. 18일 3개 시·군에 따르면 내포철도는 2020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복선전철 노선에서 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예산)..

지역소식 2019.04.20

내포신도시 ‘충남스포츠센터’ 2021년 문 연다

사업비 350억 투입, 국제대회 가능 수영장 등 설치 ​ ​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 체육의 구심점이자 내포신도시 주민을 비롯한 도민 생활체육의 산실이 될 ‘충남스포츠센터’의 밑그림이 나왔다. 총 사업비 350억 원이 투입되는 충남스포츠 센터는 오는 2021년 문을 열게 될 전망이다. 도 종합건설사업소는 최근 충남스포츠센터 설계 공모를 실시해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및 큐빅ENG 이종철 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응모한 설계 공모안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내 체육인들의 숙원 사업이자 충남 체육 발전의 역량 결집과 화합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고 도민 체육 활동의 기반이 될 충남스포츠센터 설계 결정을 위해 실시된 이번 공모에는 3개 업체가 도전장을 냈다. 당선작은 건..

지역소식 2019.04.10

충남 찾은 이해찬 "내포신도시·대전 혁신도시 지정 추진"

충남형 일자리 해야…당진-천안 고속도로는 당정협의로 지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후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충청남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예산=뉴스1)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충청남도를 찾아 내포신도시와 대전의 혁신도시 지정 추진을 약속했다. 또 '충남형 일자리' 등 일자리 창출 방안 마련도 말했다. 이 대표는 20일 오후 충남도청에서 열린 '충청남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내포신도시와 대전이 혁신도시 지정이 안 돼 있어 실제로 이 지역사람을 채용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며 "양승조 충남지사가 의원 시절에 발의한 법안도 있는 만큼 같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 대표는 "충남형일자리를 여러 가지 점에서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

지역소식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