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예타면제 철도건설로 18兆7000억 생산유발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9.03.18 18:22 사업비 최대 '남북내륙철' 포함 ..예타면제 7개 사업 중 6개 주관 내년 실시설계 등 본격 사업 돌입.. 지역 인프라 확충 균형발전 기대 【 대전=김원준 기자】최근 정부가 확정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에 철도망 구축사업이 대거 포함되면서 광역 철도교통 및 물류망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예타면제 대상 철도건설사업 구간은 전국에 걸쳐 모두 7곳으로, 공사비 합계만도 12조700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건설 프로젝트다. 이들 사업은 예타가 진행중이었지만 지지부진했거나 예타의 벽을 넘지 못해 정상 추진이 사실상 불가능했던 것들로, 지역 산업인프라 확대에 크게 기여..